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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이어온 국제축구연맹(FIFA)이 결국 공개적으로 등을 돌릴 조짐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FIFA 고위층이 월드컵 기간 단속을 멈춰달라고 요청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언론 'AOL'은 21일(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에 월드컵 보안 계획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ICE의 경기장 배치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월드컵 기간 경기장에 ICE 요원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ICE 수장은 "보안 차원에서 경기장에 요원들이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실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불법 체류자 단속이나 현장 급습까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지는 끝내 설명하지 않았다. 백악관도 침묵하고 있다. 미국 언론이 재차 문의했지만, 월드컵 경기장에서 ICE이 정확히 무엇을 하게 될지에 대해선 답을 내놓지 않았다. 논란은 빠르게 커졌다. 미 상원 청문회에서는 "이민 단속 때문에 팬들이 미국 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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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자이언츠 만난다! 롯데, 'GO! GIANTS' 팬덤 협업 프로젝트 '선수단 미공개 셀카 포토카드 공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팬 경험 확대에 나섰다. 롯데 구단은 "2026시즌을 앞두고 세븐일레븐, 롯데이노베이트(코튼시드)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팬덤 협업 프로젝트 'GO! GIANTS'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팬들이 야구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세븐일레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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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지환 잡고' 류현인
KT 2루수 류현인이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4회초 1사 1루 송찬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오지환을 2루에서 포스아웃시킨후 1루로 송구해 병살처리하고 있다. 202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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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복귀에 판 뒤집혔다…’1할대 빈타’ 프리랜드, 개막 로스터 탈락 위기
[OSEN=손찬익 기자] 김혜성의 복귀가 다저스 2루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웨이'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플랜을 점검 중인 가운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김혜성이 팀에 복귀하며 경쟁 판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그 사이 기회를 얻은 알렉스 프리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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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열받았더라" KS MVP가 뜬공 하나에 특타 자청이라니... 50억 FA 체감 효과 기대 이상 [수원 현장]
프로야구 KT 위즈가 50억 FA 효과를 시즌 시작 전부터 체감 중이다.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어제 (김)현수가 (4회말) 타구 안 넘어간 것 때문에 열 받았더라"고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상황은 전날(16일) 수원 LG-KT전 4회말이었다. 당시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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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막았다" 충격 폭로→보란 듯 회장 재선 성공 "인생 최고의 시간 될 것"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FC바르셀로나 복귀 무산 폭로도 이겨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끝내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바르셀로나 회장 재선에 성공했다. 스포츠 전문 'ESPN' 등 복수 매체는 16일(한국시간) "라포르타 회장이 빅토르 폰트를 꺾고 향후 5년간 바르셀로나를 이끌 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거 직전 역대급 폭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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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메디힐과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3년 연속 동행
메디힐, 3년 연속 KBO와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 공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지속 운영 [OSEN=손찬익 기자]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 메디힐(회장 권오섭)은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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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산체스 만루 위기 삭제→사령탑 극찬! "완벽한 투구, 결승 등판 위해 일찍 내렸다"
국내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한화 이글스 출신 좌완 리카르도 산체스(29·멕시코 알고도네로스 데 우니온 라구나)가 세계 최고의 국가대항전인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4강전에서 베네수엘라를 위기에서 구하며 '특급 소방수'로 우뚝 섰다. 산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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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볼 심장' 화성에 새 둥지 튼 이종성 "차두리 감독님 만나 행복...많이 배우고 있다"[오!쎈 인터뷰]
[OSEN=화성, 고성환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 이종성(34, 화성FC)이 차두리 감독 밑에서 '행복 축구'를 펼치고 있다. 화성FC는 지난 15일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천안FC와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승을 노리던 화성은 안방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서아쉬움을 삼켰다. 순위는 1승 1무 1패, 승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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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회말 상대실책으로 출루' 김현수
KT 3번타자 김현수가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2회말 상대실책으로 출루하고 있다. 202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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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회말 등판' 함덕주
LG 좌완 함덕주가 17일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 2회말 등판하고 있다. 202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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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한국 우승 같았다” 아뿔싸! “한국 실격→캐나다 금”…논란 속 활짝 웃은 캐나다
[OSEN=우충원 기자] 논란이 남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캐나다가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1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종언, 이정민, 황대헌, 신동민으로 구성된 한국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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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멈췄다” 손흥민 등장에 코스타리카 ‘국가적 이벤트’ 폭발... “단 한 명, 손흥민” 입국 순간 공항 기능 마비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코스타리카에 도착한 순간 공항은 이동을 위한 공간이라는 본래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채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며 하나의 거대한 축구 이벤트 현장으로 변했고 현지 분위기 전체가 단번에 뒤집혔다.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을 앞두고 LAFC 선수단과 함께 입국한 손흥민은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공항의 흐름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