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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연봉 총액 2위'에 올라 '스타 군단' 뉴욕 메츠가 사실상 '콩가루 집안'으로 전락하며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시즌의 추락 원인이 경기 중 동료에게 폭언을 퍼붓고 서로를 모욕한다는 내부 폭로가 터져 나온 데 이어, 이번 시즌 성적 역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무려 11연패를 당한 것이다. 뉴욕 메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2로 패했다. 8회까지 1-0의 리드를 잡고도 9회말 동점을 허용했고, 10회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패배를 당하는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패배로 메츠는 지난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2-7로 진 이후 무려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는 구단 역사상 2004년 이후 22년 만에 나온 최장 기록이다. 시즌 전적 7승 15패(승률 0.318)를 기록한 메츠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함께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최하위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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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한국인" 월드컵 꿈꾸는 옌스, 'DF 변신' 신의 한 수 될까..."충분히 실험 가능한 카드" 새 기회 열린다[오!쎈 천안]
[OSEN=천안, 고성환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3,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홍명보호 스리백의 핵심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가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우측 윙백으로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을 전망이다. 대한민국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16일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3월 유럽 원정 평가전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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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손흥민 안도" 슈퍼컴 소름 돋는 예측 나왔다 "토트넘 최종 16위, 골득실로 기적 생존할 것"... EPL 우승은 아스널
손흥민(34)의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 치열한 강등권 경쟁 끝에 골 득실 차로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할 것이라는 슈퍼컴퓨터의 예측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16일(한국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카지노호크스'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순위 예측 결과를 보도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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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순간 꼽으라 하면…" 전세기에서 생일파티,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노경은의 추억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죽기 전에 행복한 순간 얘기해보라고 하면, 전세기 안에서 생일 파티한 것.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듯하다.”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SSG 랜더스 베테랑 불펜투수이자 한국 대표팀 최고참 투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치른 노경은. 그는 이번 WBC 대회 기간 잊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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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드컵 최종모의고사인데 ‘패스마스터’ 황인범 못 뛰나…홍명보호 월드컵 준비 어쩌나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 최종모의고사인데 ‘패스마스터’ 황인범(30, 페예노르트)이 없다. 북중미월드컵을 불과 3개월 앞둔 홍명보호에 초비상이 걸렸다. 페예노르트는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27라운드에서 엑셀시오르와 맞대결을 펼쳤다. 선발로 나선 황인범은 전반 막판 예상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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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한테 밀리다니, 한국 와야 하나…배지환 OPS .871 치고 마이너 강등, 터크먼 '생존 이유' 더 있었네
[OSEN=이상학 객원기자] 예상은 했지만 씁쓸하다. 뉴욕 메츠에서 새출발한 한국인 외야수 배지환(23)이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메츠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투수 칼 에드워즈 주니어, 조 재크스, 라이언 램버트, 포수 케빈 파라다, 내야수 라이언 클리포드, 잭슨 클러프, 그래 케싱어, 제이콥 라이머, 외야수 A.J. 유잉, 호세 라모스와 함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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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건강한 안우진, WBC 던졌으면 8강 콜드게임도 없었을까…황당했던 벌칙 펑고 부상, 아직도 재활이라니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어쩌면 한국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60km의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를 볼 수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황당항 부상으로 기회가 사라졌지면서 대표팀은 투수난에 시달렸다. 160km를 뿌릴 수 있는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7)은 여전히 불펜 피칭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WBC에서 8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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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손흥민 6경기 침묵에도...LAFC 개막 4연승 선두 질주
[OSEN=정승우 기자] LAFC가 개막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34, LAFC)의 득점 침묵은 이어지고 있지만 팀 상승세는 흔들림이 없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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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겼는데, 美 저명기자, 볼 판정 일갈! "이따위로 끝나다니→부끄럽다"
미국 대표팀이 승리한 밤이었지만, 동시에 ABS(자동 볼 판정 시스템)가 없는 환경의 한계가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 '야구 종주국' 미국이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1점 차 승리를 거머쥐었으나, 경기가 끝난 직후 현지 언론의 반응은 축제보다 비판에 가까웠다. 미국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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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미쳤다!’ 섹시하고 우아한 인플루언서, 알고보니 축구 레전드 증손녀
[OSEN=서정환 기자] 축구 레전드의 DNA를 물려받은 증손녀가 화제다. 전설의 득점왕 페렌츠 푸스카스의 축구 DNA가 이제 증손녀 아네 푸스카스에게 이어졌다.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아네는 최근 SNS에서 눈에 띄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발렌시아와 산세바스티안 두 도시를 오가며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여행 콘텐츠를 중심으로 계정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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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진짜로 강등위기…슈퍼컴퓨터 “토트넘 강등확률 14.9%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진짜로 강등위기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개최된2025-26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홈팀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토트넘(7승9무14패)은 리그 16위를 유지했다.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29점), 18위 웨스트햄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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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끝까지 함께 하겠다" 무실점 위력투 구창모 풀타임 약속, 호부지는 든든하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이선호 기자] "건강하게 끝까지 함께 하겠다". NC 다이노스 국내파 에이스 구창모(29)가 3년만의 시범경기에서 호투를 펼쳤다.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4⅔이닝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격감이 좋은 KIA 타자들을 상대로 존재감 넘치는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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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싸움 끝까지 간다!’ 정관장, 한국가스공사에 발목 잡혔다…SK와 공동 2위
[OSEN=서정환 기자] 프로농구 2위 싸움이 끝까지 간다. 안양 정관장은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68-80으로 졌다. 4연승이 좌절된 정관장은 30승 17패로 서울 SK와 공동 2위로 내려왔다. 정규리그를 7경기 남긴 두 팀은 끝까지 2위 싸움을 펼치게 됐다. 9위 한국가스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