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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을 KBS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JTBC는 20일 "지상파 방송사들과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여온 결과, 우선 KBS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종합편성채널인 JTBC와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공식 발표 직후 KBS는 '뉴시스' 등을 통해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은 "통상 월드컵 준비에 1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시간이 촉박하지만, KBS의 오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살려 시청자 여러분께 고품질의 중계방송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또한 KBS는 월드컵을 경험한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과 수많은 방송서 인정받은 전현무 아나운서 등을 현지에 파견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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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방 없어도 되네' 롯데 진짜 무섭다! 무려 파죽의 4연승 '단독 선두' 질주, 키움에 12-1 어떻게 대승 거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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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대표팀 알버트 푸홀스 감독이 미국 대표팀과의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전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4강 미국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2회말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먼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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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홈런-안타’ LG 타자 전향 성공신화 탄생? 염갈량도 홀딱 반했다 “추세현 미래 가능성 보여줬다”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해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추세현이 염경엽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는 김현수 더비를 잡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범경기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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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 韓 월드컵 대표팀 경쟁, 홍명보 감독도 극찬한 '유럽 명문 에이스' 전격 합류 [천안 현장]
홍명보호 오른쪽 날개에 대격변이 생길 분위기다. 최근 스코틀랜드 명문의 에이스로 떠오른 양현준(24·셀틱FC)이 치열한 2선 경쟁에 불을 지핀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자원은 약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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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동경도 홍명보호 제외... K리거 필드 플레이어 '단 2명뿐'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이동경(29·울산 HD)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동경은 16일 발표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월 평가전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동경이 축구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건 부상으로 빠졌던 지난해 11월 볼리비아·가나전에 이어 2회 연속(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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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에 딱 제 이름 있는 거예요!" 쐐기포+3안타 LG 아기맹수, 설렘 폭발 뒷이야기... 첫 선발에도 침착했던 이유는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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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첫 승’ 파주, 5141일을 기다린 프로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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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빵(0)이었다" 무안타 깨고 명품 스리런…역시 양의지, 두산 역전승 발판 되다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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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제가 센터볼게요" NC 48억 빈자리 100억 베테랑이 메운다...박건우 중견수 자청, 고민해결 호부지 흐뭇 [오!쎈 창원]
[OSEN=창원, 이선호 기자] "갑자기 센터하겠다네요". NC 다이노스의 고민 하나가 해결됐다. 주전 중견수를 뚝딱 찾았다. 베테랑 박건우(36)가 자청했다. NC에서는 주로 우익수로 출전해왔다. 최원준이 KT 이적하자 중견수 찾기는 NC의 숙제였다. 야수 최고령 베테랑이 스프링캠프를 지켜 보면서 확실한 중견수가 등장하지 않자손을 들었다. 이호준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