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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라일리 오브라이언(31)이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저지르고 말았지만 1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은 계속됐다. 세인트루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5연승을 질주했고 휴스턴은 4연패 늪에 빠졌다. 선발투수 매튜 리베라토어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라인 스타넥(1이닝 무실점)-조조 로메로(⅔이닝 3실점)-라일리 오브라이언(1⅓이닝 무실점)-저스틴 브루일(⅔이닝 1실점)-고든 그레이스포(⅓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리드를 한 번 날렸지만 결국 승리를 지켰다. 어머니가 한국계 미국인인 오브라이언은 지난 3월 개최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에 선발됐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당했고 결국 WBC 출전이 불발됐다. 부상에서 회복한 오브라이언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2경기(12⅓이닝) 3승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중이다. 이날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아웃카운트 4개를 책임지며 승리투수가 됐다. 세인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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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8강 전세기 타고 귀국'→새벽에도 공항에 몰린 팬들, 현장 분위기 어땠나... 류지현 감독 "굳이 MVP를 1명 꼽는다면..." [인천공항 현장]
야구팬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선사했던 한국 야구 대표팀이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선수단을 태운 전세기는 당초 이날 오전 4시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유지에서 출발이 다소 지연되면서 오전 5시 20분께 착륙했다. 이보다 앞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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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쿠냐-세슈코 연속골' 맨유, AV 3-1 격파...3위 수성, B.페르난데스 맹활약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빌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서 중요한 승리를 챙겼다.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흐름을 뒤집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결정적인 역할이 돋보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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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골 괴력 어디로' “득점왕 공격수를 왜 미드필더로?” 손흥민 2선 배치한 감독 전술에 골 침묵
[OSEN=우충원 기자] LA FC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이 시즌 초반 좀처럼 골 감각을 찾지 못하고 있다. 팀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지만, 지난 시즌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했던 손흥민의 침묵은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4라운드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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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 해트트릭' 바르셀로나, 세비야 5-2 격파...레알과 승점 4점 차 선두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세비야를 상대로 화력을 폭발시키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하피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다섯 골을 몰아쳤고, 경기 내내 압도적인 흐름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FC 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28라운드에서 세비야를 5-2로 꺾었다. 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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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자신이 잘 하는거 알아야" [일문일답]
[OSEN=인천국제공항, 홍지수 기자]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8강에 오른 한국 대표팀이 돌아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 감독이 나오고 류현진 등 선수들이 이어 나왔다. 한국은 이번 2026 WBC 대회에서 극적인 1라운드 통과 기쁨을 맛봤다. 지난 2009년 대회 준우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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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따위 없다’ 김혜성, WBC 복귀→1안타 1득점 1도루 활약…4G 연속 안타 타율 .412 고공행진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복귀한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 슬로안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2번타자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2026 WBC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혜성은 4경기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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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이동경, "모두 좋은 분위기 만들려고 노력중" [오!쎈인터뷰]
[OSEN=부천, 우충원 기자] "모두 좋은 분위기 만들려고 노력". 울산 HD는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3라운드 부천FC1995와 맞대결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을 터트린 이동경은 경기 후 "부천이 상승세인데, 원정승을 딴 것에 대해서 기분이 좋다. 선제 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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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확 달라진 롯데 파이어볼러, 세이브 1위다. 왜 “매일매일 불안감을 안고 던진다” 했을까
[OSEN=사직,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윤성빈이 시범경기에서 뒷문을 책임지며 세이브 1위에 올라 있다. 윤성빈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9회 마무리로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2세이브째, 시범경기 세이브 1위다.롯데는 2-4로 끌려가던 8회말 4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5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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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죄송합니다" 당연히 일본이랑 붙을 줄 알았나, WBC 또 실언이라니…이탈리아 캡틴 '빠른 사과'
[OSEN=이상학 객원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또 ‘실언’이 나왔다. 마크 데로사 미국 감독이 조별리그 이탈리아전을 앞두고 8강 진출을 확정한 줄 알고 말실수를 했다 뭇매를 맞은 가운데 이번에는 ‘돌풍의 팀’ 이탈리아 선수입에서 말이 헛나왔다. 이탈리아 ‘주장’ 비니 파스콴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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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짜리 방망이인데" 강백호, 아낌없이 다 줬다…한화 오자마자 후배들 위해 '무한 플렉스'
[OSEN=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한화 퓨처스팀에 방망이를 선물하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한화와 4년 최대 100억원의 FA 계약을 맺고 팀을 옮긴 강백호는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몬스터월을 넘기는 홈런으로 홈팬들에게 인사했다. 주장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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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도착' 류현진 "가장 인상깊은 선수는 산체스, 정말 좋은 공 부러웠다, 후배들 조언? KBO 시즌도 중요하지만 국제대회에서도..." [인천공항 현장]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귀국 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지난 2009 WBC 대회 이후 무려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호주와 1라운드 최종전에서는 기적처럼 희박한 확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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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천하의 저지도 호텔서 새벽 2시에 스윙 연습한다! "도미니카전, 마치 어린아이로 돌아간 기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우승을 노리는 미국 야구 대표팀 '주장'이자 메이저리그 슈퍼스타인 애런 저지(34·뉴욕 양키스)가 도미니카 공화국과 준결승을 앞두고 호텔 방에서 스윙 연습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 정도로 우승에 진심인 모양새다. 저지는 16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2026 WBC 준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