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병살-뜬공-삼진→타율 .258 하락, 송성문 어쩌면 좋나…멀티히트 타격감 순식간에 식었다

[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차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30)이 더블헤더 1차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3번 2루수 선발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라운드록 좌완 선발투수 오스틴 곰버의 4구 시속 82.3마일(132.4km)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3회 무사 1루에서는 우완 구원투수 조쉬 스보즈의 5구 81.3마일(130.8km) 커브를 노렸지만 5-6-3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송성문은 5회 1사에서 우완 구원투수 콜 스타시오의 7구 85.2마일(137.1km) 슬라이더를 받아쳐 큰 타구를 날렸지만 외야 펜스 앞에서 우익수에게 잡혔다. 7회에는 우완 구원투수 알렉시스 디아즈의 3구 94.1마일(151.4km) 포심에 방망이가 헛돌아갔다. 송성문은 무안타로 더블헤더 1차전을 마쳤고 엘파소는 5-2로 승리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송성문은 지난 시즌 144경기 타율 3할1푼5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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