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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차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30)이 더블헤더 1차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3번 2루수 선발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라운드록 좌완 선발투수 오스틴 곰버의 4구 시속 82.3마일(132.4km)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3회 무사 1루에서는 우완 구원투수 조쉬 스보즈의 5구 81.3마일(130.8km) 커브를 노렸지만 5-6-3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송성문은 5회 1사에서 우완 구원투수 콜 스타시오의 7구 85.2마일(137.1km) 슬라이더를 받아쳐 큰 타구를 날렸지만 외야 펜스 앞에서 우익수에게 잡혔다. 7회에는 우완 구원투수 알렉시스 디아즈의 3구 94.1마일(151.4km) 포심에 방망이가 헛돌아갔다. 송성문은 무안타로 더블헤더 1차전을 마쳤고 엘파소는 5-2로 승리했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송성문은 지난 시즌 144경기 타율 3할1푼5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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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10년 넘게 못 이겼다' 결승 진출 놓고 여자축구 '운명의 맞대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준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일본을 상대로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뒀던 건 무려 10년도 더 지난 2015년이 마지막. 이후 9경기째 넘지 못하고 있는 일본을 넘어야 우승에 도전할 자격을 갖춘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6시(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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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출전 단 2분 활약 김민재' 다음 경기는 무조건 선발...요나단 타, 경고누적으로 결장 확정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교체로 겨우 2분을 뛰었다고?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뮌헨은 26경기 21승4무1패(승점 67)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레버쿠젠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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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셔널' BBC도 놀랐다, 이래도 홍명보호 승선 못 할까... '역대급 반전' 영웅 등극한 韓 최고 날개 "운명 뒤바뀌었다"
유력지 'BBC'마저 홀렸다. 완벽하게 부활한 양현준(24)의 극적인 반전 스토리가 유럽 현지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BBC' 스코틀랜드판의 1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때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던 양현준은 이제 셀틱의 우승 경쟁을 이끄는 핵심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 매체는 양현준의 활약을 두고 "센세이셔널하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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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기 중 의식 잃고 쓰러졌다, 나폴리 6만 관중 숨죽인 '공포의 4분'... 레체 25세 에이스. 구급차 이송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경기 도중 선수가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폴리와 레체의 세리에A 29라운드 맞대결 도중 레체의 윙어 라멕 반다(25)가 피치 위에 쓰러지는 충격적인 상황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찔한 상황은 나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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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패! 분노에 찬 오타니, 얼마나 속상했으면 새벽 1시40분 퇴근…”정말 분하다”
[OSEN=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이 예상보다 빠른 탈락을 맞았다. 일본 야구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WBC 준준결승에서 베네수엘라에 5-8로 패했다. 대회 2연패의 꿈도 이 경기로 막을 내렸다.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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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FA→KS 엔트리 제외’ 반등 다짐한 엄상백 “나 때문에 2등, 올해는 부끄럽지 않고 싶다”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엄상백(30)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엄상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가 1-0으로 앞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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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멀티골에 감독도 함박웃음’ 마틴 오닐 감독 “YANG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OSEN=서정환 기자] 양현준(24, 셀틱)의 멀티골에 마틴 오닐 감독도 신이 났다. 양현준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 FC과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38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34분 쐐기골까지 넣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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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든다" 한화 역수출 신화, ERA 0.77 엄청난데…이래도 선발 안 된다고? 감독 극찬에도 '불펜행' 암시
[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가 키운 ‘빅리거’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범경기에서 0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순항 중이다. 첫 선발 등판도 성공적으로 치렀지만 로테이션 한 자리에 들어갈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와이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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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 무패질주 롯데, 목나경도 신나요 [O! SPORTS 숏폼]
[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범경기 1위를 질주했다. 롯데는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와 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2-4로 뒤진 8회 5득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롯데는 시범경기 3승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 치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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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턱뼈 박살나도 1억 벌었어" UFC 스타, 구급차서 "수프 먹으면 돼" 멘탈갑... "예쁜 여친 있어 행복"
영국 출신의 종합격투기 파이터 해리 하드윅(31)이 UFC 경기 도중 턱뼈가 산산조각 나는 중상을 입고도 구급차 안에서 긍정적인 근황을 전했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 출신의 하드윅이 일요일 이른 아침 열린 UFC 베가스 114 메인 카드에서 마르완 라히키와 격돌한 뒤 턱뼈가 골절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둘은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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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벽은 일본” 한국 6-0 대승에도 일본 언론 긴장, 한일전 초읽기
[OSEN=우충원 기자] 일본 언론이 여자 아시안컵 4강에 오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을 두고 한일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특히 일본 매체는 한국 언론 분위기까지 전하며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이제부터 진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분석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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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삼성 땅 치고 후회하나' 헤이수스, 무실점 완벽투…오타니도 속수무책 헛스윙, 베네수엘라 영웅 되다 [WBC]
[OSEN=조은혜 기자]KT 위즈와 결별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베네수엘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호투를 펼쳤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위력투.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했던 삼성 라이온즈도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게 됐다. 베네수엘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