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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잡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3연패를 끊고 시즌 전적 8승10패를 만들었다. 반면 3연승이 끊긴 SSG는 10승8패가 됐다. SSG는 전날 몸에 맞는 공 여파로 고명준과 조형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가운데, 박성한(유격수)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오태곤(1루수) 최지훈(중견수) 이지영(포수) 김성욱(우익수) 정준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2군으로 내려간 타케다 쇼타의 대체 선발로 좌완투수 이기순이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 등판, 신재인(1루수) 김주원(유격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우익수) 이우성(좌익수) 데이비슨(지명타자) 서호철(3루수) 김형준(포수) 천재환(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가 2회말 선취점을 뽑아냈다. 박건우와 이우성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2·3루 찬스, 데이비슨의 2루수 땅볼 때 박건우가 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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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0-9 패배' 여자대학선발팀 "많은 걸 배우고 느껴... 더 성장할 것"
한국여자축구연맹(KWFF) 대학선발팀이 일본 원정에서 치러진 한일 정기전에서 완패하며 국제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고문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학선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가리야시 웨이브 스타디움 가리야에서 열린 제4회 덴소컵 한?일 여자대학축구정기전에서 전일본대학연합팀에 0-9로 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 대학 선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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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글로벌 브랜드 '스파이더'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 체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스파이더’와 손잡고 선수단 퍼포먼스 극대화 주력 -선수단 피드백 반영한 제품 개선 등 긴밀한 기술 협력 체계 구축 [OSEN=홍지수 기자] 울산웨일즈가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스파이더(SPYDER)’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창단 첫 시즌 그라운드 평정에 나선다. 이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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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주 치어리더,'백옥 각선미 뽐내며 공연' [O! SPORTS 숏폼]
[OSEN=광주, 민경훈 기자]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오의주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상큼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03.14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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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km 쾅! 화이트 강속구에 사령탑도 놀랐다 “앤더슨에게 자극 받은 것 같아, 준비 너무 잘했다”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선발 원투펀치를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SSG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고명준(1루수) 김성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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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에 동점포 허용' 그 일본 투수, 이번엔 역전 스리런 맞았다...베네수엘라, 6회 7-5 리드 [WBC]
[OSEN=조은혜 기자]베네수엘라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일본의 마운드를 두드리고 6회 역전에 성공했다. 베네수엘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8강전에서 5회까지 4-5로 끌려가다 6회초 윌리어 아부레우의 스리런으로 7-5 역전에 성공했다. 1회부터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와 오타니 쇼헤이의 리드오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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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리핀부터 이기고 와라!’ 자만하는 日언론 “준결승에서 한국과 대전”
[OSEN=서정환 기자] 8강전도 안 했는데 한국을 신경 쓴다고?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완파했다. 전반 2골, 후반 4골을 몰아친 완벽한 경기였다. 한국은 준결승 진출과 함께 202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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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2승 투수, 결승행 운명 걸린 日전 등판…오타니 삼진 잡고 위기 탈출! 2⅓이닝 KKK
[OSEN=홍지수 기자] KBO리그에서 2시즌 보내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베네수엘라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일본전에 등판했다. 헤이수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일본과 8강전에서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팀이 2-5로 뒤진 4회 첫 타자 마키 슈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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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롭다" 감독 극찬 터졌다! 양현준 멀티골, BBC도 대서특필
[OSEN=우충원 기자] 양현준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셀틱 승리를 이끌었다.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친 양현준을 향해 현지 언론과 감독 모두 극찬을 쏟아냈다. 셀틱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과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양현준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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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랭킹 1위 무너졌다, '대이변' 16연승 끝 "이런 경기는 처음... 상대가 너무 잘했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2026시즌 무패 행진이 16연승에서 멈췄다. 무려 올 시즌 첫 패배다. 알카라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BNP 파리바 오픈 준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올해 호주 오픈과 도하 오픈을 석권하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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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2루타, 2루타…장타 내주고 각성한 야먀모토, 4회 안정감 찾았다! 4이닝 2실점 교체
[OSEN=홍지수 기자] 일본 대표팀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4회까지 막고 교체됐다. 야마모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베네수엘라와 8강전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1회에 솔로 홈런 한 방을 얻어맞았다. 야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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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임종언 '누가 막을래', 올림픽 흐름 탔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동반 금빛 레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최고의 스타 김길리(22·성남시청)와 신성 임종언(20·고양시청)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도 기세를 이어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김길리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부 1000m 결승에서 1분28초843의 기록으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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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움직임 만족한다" 한 번 더 치라했는데 희생번트까지...이범호, 亞쿼터 유격수 마인드에 매료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한번 더 치라고 했는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팀에 복귀한 주전 유격수 제리드 데일(25)의 마인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국투수들 공을 더 보라고 타석을 배려했는데 보내기 번트를 시도한 점에서도 팀을 위한 마인드가 좋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수비움직임도좋다며 박수를 보냈다. 데일은 호주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