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환 스리런→데이비슨 투런포 쾅쾅' NC, SSG 9-2 완파하고 3연패 탈출…빛 바랜 박성한 18G 연속 안타 [창원 리뷰]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잡고 3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3연패를 끊고 시즌 전적 8승10패를 만들었다. 반면 3연승이 끊긴 SSG는 10승8패가 됐다. SSG는 전날 몸에 맞는 공 여파로 고명준과 조형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가운데, 박성한(유격수) 에레디아(좌익수) 최정(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오태곤(1루수) 최지훈(중견수) 이지영(포수) 김성욱(우익수) 정준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2군으로 내려간 타케다 쇼타의 대체 선발로 좌완투수 이기순이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NC는 토다 나츠키가 선발 등판, 신재인(1루수) 김주원(유격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우익수) 이우성(좌익수) 데이비슨(지명타자) 서호철(3루수) 김형준(포수) 천재환(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NC가 2회말 선취점을 뽑아냈다. 박건우와 이우성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2·3루 찬스, 데이비슨의 2루수 땅볼 때 박건우가 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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