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7타수 2안타' 홍창기 결국 선발 제외..."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가 재정비에 나선다. LG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홍창기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홍창기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 있다. 시즌 타율 1할4푼8리(54타수 8안타) 3타점 6득점이다. 볼넷 15개, 사구 3개, 삼진 16개로 출루율 .361, 장타율 .185, OPS .546이다.  ABS존 보더라인에 걸치는 스트라이크 삼진을 많이 당하지만, 탈삼진 숫자가 예년보다 많아졌다. 거의 경기당 1개꼴이다. 최근 10경기 타율 7푼4리(27타수 2안타)로 끝모를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는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1군 엔트리 말소보다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는 홍창기가 살아나야 타선의 흐름이 잘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보니까 한계치에 이르렀다. 다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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