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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가 재정비에 나선다. LG는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홍창기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홍창기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 있다. 시즌 타율 1할4푼8리(54타수 8안타) 3타점 6득점이다. 볼넷 15개, 사구 3개, 삼진 16개로 출루율 .361, 장타율 .185, OPS .546이다. ABS존 보더라인에 걸치는 스트라이크 삼진을 많이 당하지만, 탈삼진 숫자가 예년보다 많아졌다. 거의 경기당 1개꼴이다. 최근 10경기 타율 7푼4리(27타수 2안타)로 끝모를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는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1군 엔트리 말소보다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는 홍창기가 살아나야 타선의 흐름이 잘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보니까 한계치에 이르렀다. 다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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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파워웨이’와 스폰서십 체결
[OSEN=우충원 기자]경남FC와 도내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파워웨이와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도모한다. 경남은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하나은행K리그2 2026‘ 3라운드 충북청주전 킥오프에 앞서 파워웨이와 스폰서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파워웨이는 고강도 스포츠 환경에서 퍼포먼스 향상과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탄산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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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탈리아로?” AC밀란, 김민재 영입 ‘올인’… 알레그리의 픽, 관건은 85억 깎아야 하는 ‘연봉 삭감’
[OSEN=이인환 기자]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철기둥' 김민재(29)를 향해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직접 수비진의 '대형 영입'을 요청한 가운데, 김민재가 그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됐다. 문제는 뮌헨에서 받는 거액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느냐다. 이탈리아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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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공격, 한국이 압도 당했다" 어려운 경기 예상됐지만, 충격적인 콜드게임 패배
[OSEN=홍지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끈 한국이 강타자들이 많은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일방적으로 당했다. 한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7회 0-10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2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조별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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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트넘 구원투수?” 클린스만, 강등 위기 친정팀 감독직 ‘셀프 추천’… “전술 천재 필요 없어, 투지만 있으면 돼” 황당 주장
[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기억되는 위르겐 클린스만(62) 전 감독이 이번엔 강등 위기에 몰린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자리를 넘보고 있다. 투도르 감독이 4연패로 경질 위기에 처하자 기다렸다는 듯 "나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복귀 의사를 내비친 것. 글로벌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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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 끝! 역전 우승 기회 없어" 펩, 강등권 팀에 사생결단 배수진 '자폭 경고'
[OSEN=강필주 기자] 펩 과르디올라(55)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역전 우승을 향한 경고장을 공개적으로 꺼내들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14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는 15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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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창단 첫 승 불발’ 최윤겸 감독 “실수에 의해 골 허용했다…2실점 후 끌려간 경기” [용인톡톡]
[OSEN=용인, 서정환 기자] 신생팀 용인FC의 수비가 무너졌다. 용인은 14일 오후 4시 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김포FC에 1-3으로 패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창단된 용인은 1무2패로 창단 첫 승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용인은 천안시티FC와 개막전서 2-2로 비겼고 수원FC에게 1-3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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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알람 맞춰 일어났는데…” 충격의 0-10 콜드패. 김태형 "국대는 스트레스다", 염경엽 “지더라도 잘 지고 와야 하는데"
[OSEN=사직, 한용섭 기자] 예상보다 세계 야구와 수준 차이가 컸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에서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 마운드는 도미니카 막강 타선을 막기 역부족이었다. 한국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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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목적 없이 떠다녔다!” LAFC 마크 감독 ‘전술 부재’ 도마 위… ‘흥부 듀오’ 침묵에 팬들 폭발 “대체 무슨 계획이냐”
[OSEN=이인환 기자]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거센 비판 직면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34)을 보유하고도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무색무취한 축구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홈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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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경쟁 끝까지 간다' IBK 기업은행, GS칼텍스에 셧아웃 완승! 남녀부 최종전서 4위 가린다 [V리그 종합]
진짜 이런 시즌이 있었나 싶다. 프로배구 V리그가 남녀부 모두 최종전까지 가야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가릴 수 있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14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점수 3-0(25-15, 25-19, 32-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5위 IBK기업은행은 17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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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WBC 나갔다면' SSG 화이트 KKKKKKKK→한화 핵타선 제압... 오웬 화이트도 4⅔이닝 1실점 호투 [KBO 시범경기 리뷰]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큰 코를 다친 날, 공교롭게도 한국계 투수 미치 화이트(32·SSG 랜더스)가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화이트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KBO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73구를 던지며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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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트라우마 없다! 안타 삭제 호수비→안타 볼넷 출루→사인 없는데도 번트까지...데일 완벽한 하루, 80억 유격수 공백 메웠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WBC 실수는 잊어라. KIA 타이거즈 유격수 제리드 데일(25)이 복귀 첫 실전에 나서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WBC 한국전에서 통한의 송구 실책으로 8강 티켓을 헌납한 실수를 잊게하는 KBO리그 데뷔무대였다. 팬들도 뜨거운 박수로 데일의 첫 날을 응원했다. 박찬호공백메우기에 희망을 던졌다. 14일 광주-기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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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대된다' 롯데, 우승팀 LG 상대 0:3→5:3 역전승! 한태양+손호영 홈런+정철원 만루 위기 삭제 [KBO 시범경기 리뷰]
또 기대하게 한다. 롯데 자이언츠가 우승팀 LG 트윈스에 역전승으로 시범경기 1위에 올랐다. 롯데는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에서 LG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무가 된 롯데는 10개 팀 중 유일한 무패팀이 됐다. 반면 첫 패를 경험한 LG는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승부처는 롯데가 4-3으로 앞선 7회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