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에서도 안통하나, 엘동원 홈런 3방에 무너졌다…5이닝 4실점→ERA 5.21 부진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1)가 마이너리그에서도 고전하는 모습이다. 에르난데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오토존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8피안타(3피홈런)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타자 브라이언 토레스와 세사르 프리에토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에르난데스는 블레이즈 조던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해 1루주자를 2루에서 잡았다. 지미 크룩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콜은 리드베터는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에르난데스는 2회 선두타자 넬슨 벨라스케스에게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블라이 마드리스, 라몬 멘도사, 브로디 무어를 모두 범타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위기를 벗어났다. 3회에는 토레스, 프리에토, 조던을 모두 잡아내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순항하던 에르난데스는 4회 선두타자 크룩스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리드베터는 2루수 땅볼로 잡았지만 벨라스케스에게 안타를 맞아 위기가 이어졌다. 마드리스는 헛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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