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경기 도중 무장 괴한들이 난입해 심판을 사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심지어 현지 당국에서는 용의자 검거까지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에콰도르에서 아마추어 리그 경기를 관장하던 심판 하비에르 오르테가(48)가 경기장 한복판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목격자들은 "신원이 불분명한 여러 명의 총기 무장 괴한들이 경기 중 오르테가 심판에게 접근해 총격을 가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오르테가 심판은 수많은 선수와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대로 쓰러졌다며 "총성이 울려 퍼지자 공포에 질린 선수들과 관중들은 총알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비극적인 사건이다. 매체에 따르면 구급 대원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오르테가 심판을 살리려 노력했지만, 끝내 그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에콰도르 현지 매체는 "당국은 포렌식 조사를 위해 해당 구역을 폐쇄했다. 수사관들은 이번 사건이 오르테
최신 기사
-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서건창 대형사고 쳤다!→낭만 복귀전에서 그 귀하디귀한 홈런을 날려버리다니...
'낭만 복귀의 주인공' 서건창(37·키움 히어로즈)이 '영웅 군단' 복귀전에서 홈런포를 작렬시켰다. 올 시즌 활약을 기대케 하는 한 방이었다. 키움은 12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7-9로 아쉽게 패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서건창은 팀이 4-9로 뒤진 7회말 두산의 공격 때
-
WBC 호주 4번 타자 떴다! OPS 1.046 멀티 플레이어, 12일 울산 웨일즈 합류
[OSEN=손찬익 기자] "“WBC를 통해 좋은 경험을 했고 경기 감각도 유지하고 있다. 울산 웨일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KBO 최초 시민 구단인 울산 웨일즈의 외국인 타자 알렉스 홀이 한국 땅을 밟았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12일 “알렉스 홀이오늘 오후 7시 35분 KE1407편을 통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
-
'NFL 남친도 이성 잃었다' 유명 링걸, 아찔한 '한뼘 비키니'... 해변서 '돼지'와 함께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스타의 연인이자 유명 링걸인 마리사 에이어스가 해변에서 돼지들과 함께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다. 영국 '더선'은 12일(현지시간) "인플루언서 마리사 에이어스가 바하마 해변에서 돼지들과 어울리며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워 50만명에 육박하는 인기 인플루언서 에이어스는 연하늘색 비키
-
日8강 선발, 예상대로 야마모토 "이닝 제한 없다→2번째 투수 미공개, 등판 가능한 투수들 모두 대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4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최강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만전에 한 차례 나섰던 야마모토 요시노부(28·LA 다저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파크에서 공식 적응 훈련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
-
와 'KKKKKKKK' 무실점에도 "보완해야겠다" 자책하다니... 韓 무대 복귀한 '왕조 주역' 사령탑도 '엄지척'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32)이 무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자책했다. 두산은 12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펼쳐진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9-7로 승리했다. 이날 두산의 선발 투수는 플렉센이었다. 플렉센은 1회초 선두타자 트렌턴 브룩스를 루킹 삼진 처리한 뒤 안치홍에게 좌월 2루타를 얻어맞았다. 임지
-
'MLB 진입' 헤이수스 "삼성 제안? 아직 없었다, 韓언제나 그리워→도미니카 상대 좋은 경기할 것"
지난 2025시즌 KT 위즈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30·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메이저리그(MLB) 40인 로스터 진입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한국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 대표팀 소속으로 마이애미에서 취재진과 만난 헤이수스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한국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헤이수스
-
日오타니, 타자 세워놓고 59구 라이브피칭 실시 "등판 가능성? 현재로선 없다" [마이애미 현장]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타자'로만 전념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결전의 땅 마이애미에서 돌연 투수로 변신해 마운드에 올랐다. 60구 가까운 공을 던졌지만 WBC 본선 무대 등판 예정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LA 다저스 일정에 맞춘 빌드업으로 보였다. 이바타 히로카즈(51)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
'손흥민 빠진 토트넘은? 챔피언십 수준' 진짜 강등위기 현실로 다가왔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빠진 토트넘은 챔피언십 수준이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토트넘은 전반 25분 만에 무너진 뒤 5-2로 참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특히 뼈아팠던 건 팀을 떠난 핵심공격수, 손흥민의 공백이었다. 손흥민은 그 동안 토트넘 공격의
-
'무려 4조 프로젝트 와르르' 맨유 충격 폭로→'빚만 2조 6000억' 대위기... "도대체 뭐 하는 걸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야심 차게 준비하던 20억 파운드(약 4조 원) 규모의 경기장 신축 계획이 시작도 하기 전에 무너질 판이다. 2030년까지 완공하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내놨던 뉴 올드 트래포드 청사진은 불과 1년 만에 불투명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맨유가 계획한 신축 경기장 2030년 완공과 2025년 말 착공은 이제 사실상
-
마이애미 못 간 손주영, SNS 통해 감사 인사 "한국에서 끝까지 응원"
[OSEN=손찬익 기자]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마이애미행 전세기에 오르지 못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투수 손주영(LG 트윈스)이 동료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호주와의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말 선두타자 트래비스 바자나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
‘900골 대기록’ 노리는 리오넬 메시의 도전 멈췄다. ‘라이벌’ 호날두 따라잡을 수 있을까
[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대기록이 899골에서 멈췄다. 인터 마이애미 CF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의 GEODIS Park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내슈빌 SC와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단연 메시였다. 메시는 지난 D.C. 유나이티드전에서 개인 통산 8
-
"제발 방심해줘"→NO! MLB 최고액 타자도 "韓 대단한 팀, 100% 쏟아 붓겠다" 모든 걸 걸었다 [WBC]
"제발 방심해줘." 야구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다.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만났을 때에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게 원했던 반응이었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은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내려놓지 않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D조 최종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