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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5월이 되면 정상 전력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리그 평균자책점 1위 마운드가 더 두터워질 것이다. LG는 16일 현재 평균자책점 3.59로 리그 1위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점대 평균자책점이다.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3.79(리그 4위), 불펜진 평균자책점은 3.34(리그 3위)로 둘 다 안정적이다. 지난해 11승을 거둔 좌완 선발 손주영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태. 그리고 4월말에는 2023년 한국시리즈 영웅 좌완 김윤식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염경엽 감독은 16일 잠실구장에서 롯데전에 앞서 취재진 브리핑에서 손주영의 복귀와 김윤식의 합류에 대해 언급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던 손주영은 시범경기에서 등판한 후 내복사근 미세 손상 부상을 당했다. 현재 재활 중이고 5월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염 감독은 "주영이는 이제 시작이다. 곧 캐치볼을 시작한다"며 "천천히도 아니고 빠르게도 아니고, 정상적인 과정을 가면서 좋아지면 빨리, 늦어지면 늦게 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쿼터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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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의 교체 투입 순간을 두고 "첼시에겐 천만다행"이라는 외신의 평가가 나왔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5-2로 완승했다. 지난 시즌 창단 첫 UCL 우승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PSG는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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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원정 0-3 완패' 과르디올라, "비니시우스 PK 막은 건 긍정적"
[OSEN=정승우 기자] 펩 과르디올라(55)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전 완패 이후에도 팀 경기력 자체를 크게 비관하지는 않았다. 결과는 0-3 패배였지만, 내용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다는 평가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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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60km' 오브라이언 WBC 합류 불발, 29명으로 8강전 치른다...류지현 감독 "합류 힘들다고 연락, 투수 추가 합류 없다"
[OSEN=조형래 기자] 결국 새로운 한국계 선수의 합류는 불발됐다. 강속구 마무리 투수로 기대를 모았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 대표팀 합류는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류지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FIU 베이스볼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을 앞두고 현지 취재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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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뮌헨 프로젝트 출신' 태국 슈퍼스타, K리그2 파주에 떴다...공격수 시암 영입 '제2의 프로젝트 시동'
[OSEN=고성환 기자] 파주 프런티어FC가 태국 연령별 대표팀 출신 공격수 시암(Siam Yapp)을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와 함께 동남아 축구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파주는 11일오후 구단의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 대회의실 및 전시실에서선일금고 김영숙 대표와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시암 선수의 공식 입단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시암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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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일간 원정 승리 0' 레전드 사령탑이 징크스 끊는다... 돌풍의 승격팀과 맞대결
울산HD가 레전드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리그 2연승과 원정 무승 사슬 끊기에 나선다. 울산은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28일 강원FC와 개막전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현석 감독은 이번 부천 원정을 통해 연승 가도를 달리겠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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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동계 패럴림픽 현장 찾아 한국 선수단 격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 중 충돌 상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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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돌풍' 수원 삼성, 파죽의 3연승 달릴까...'승격 후보' 전남과 안방서 격돌
[OSEN=고성환 기자] '이정효호' 수원 삼성의 돌풍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수원 삼성이 마찬가지로 승격을 꿈꾸는전남 드래곤즈라는 또 하나의 시험대를 만난다. ■매치 오브 라운드:초반 상위권 싸움 분수령‘수원VS전남’ 두 팀 모두 시즌 초반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수원이 예상대로2연승으로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박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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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출신' WBC에 없다고? '비운의 외인' 다익손 미친 역투…3이닝 퍼펙트→캐나다 사상 첫 WBC 8강 발판
[OSEN=조형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없다. 롯데는 키움 히어로즈와 유이하게 대표팀 선수를 배출하지 못한 팀이 됐다. 하지만 WBC를 누비는 롯데 출신 선수가 없는 게 아니다. 2019년 롯데의 외국인 선수였던 브록 다익손이 캐나다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익손은 지난 11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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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교체 OUT' 토트넘 GK,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OSEN=정승우 기자] 악몽 같은 밤이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안토닌 킨스키(23, 토트넘)가 경기 후 팬들의 응원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이후 자신에게 보내진 응원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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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만 최소 2조' 美 드림팀, 어부지리 8강 진출 확정! 이탈리아, 멕시코에 4점 선취 [2026 WBC]
드림팀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구사일생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최종전에서 멕시코에 5회초 5-0으로 앞서면서 미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됐다. 이탈리아, 멕시코, 미국 세 팀의 운명이 걸린 경기였다. 경기 전 시점 이탈리아는 3승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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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이탈리아’ 순위 착각해 탈락할 뻔한 미국, 이탈리아 덕분에 8강 진출 확정...최소 2위 확보 '어부지리'
[OSEN=길준영 기자] 미국이 가까스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탈리아 덕분이다. 미국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B조 마지막 경기에서 6-8로 패해 8강 탈락의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12일 이탈리아와 멕시코의 경기에서 멕시코가 5실점을 하면서 미국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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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 버거웠다"…'근육맨' 안현민도 국대 4번 부담 컸다, 8강 보너스게임에선 후회없이 휘두를까
[OSEN=조형래 기자] “솔직히 많이 버거웠다.” ‘근육맨’ 안현민은 WBC 대표팀에 합류하고 난 이후 언제나 자신감이 충만했다. 도쿄돔에서 열릴 본선을 앞두고 “나 스스로에게도 기대가 된다. 매번 나는 증명해야 했던 선수이고 증명을 해낼 수 있다”면서 첫 국제대회에서 4번 타자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