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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조은혜 기자] "내년에는 주전 유격수를 시킬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가 '유격수 김도영'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범호 감독은 27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조금씩 시키고 있다. 본인도 유격수에서 느낌이 괜찮다고 한다"면서 "유격수와 3루수는 움직임이 차이가 엄청 많다. 마무리 훈련부터 준비해서 스프링캠프에 들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우리에게 더 좋을지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현재 KIA의 주전 3루수 김도영은 광주동성고 시절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며 아마추어 최고의 유격수로 군림했다. 프로 입단 후에는 팀 사정상 3루를 맡게 됐지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시즌 전 박찬호가 4년 80억원 조건에 두산으로 FA 이적했고, 시즌 초반 유격수를 맡았던 아시아쿼터 제리드 데일이 방출되면서 판이 깔렸다. 일단 유격수 자리에서 훈련은 시작했지만, 당장 유격수로 자리를 옮기는 건 아니다. 김도영은 26일 경기를 마친 뒤 "우선 펑고를 계속 받고 있다. 최근에 감독님, 코치님이 준비해 보자고 하셔서 천천히 하고 있다. 저번주부터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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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과 故 조타 추모' 엔리케 PSG 감독, "1차전과 다를 것...지키러 온 것 아니다"
[OSEN=정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들은 먼저 고개를 숙였다. 승부보다 먼저 기억해야 할 이름이 있었다. 디오구 조타였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PSG 선수단은 14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 도착한 뒤, 경기장 앞에 마련된 조타 추모 공간을 찾았다. PSG는 15일 안필드에서 리버풀 FC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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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전격 트레이드 뒷이야기→"한화에 트레이드 제안 먼저 한 쪽은..." 오늘(14일) 곧바로 1군 선수단 합류, 두산 '신의 한수' 되나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전격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에서 손아섭(28)을 두산으로 보내는 대신, 두산에서 활약했던 투수 이교훈(26)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여기에 한화는 현금 1억 5000만원까지 받기로 했다. 두산과 한화는 14일 "외야수 손아섭이 두산으로 향하는 대신, 한화는 두산으로부터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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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참가팀 24개→32개 확대 추진... 토너먼트 PO도 도입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최고 클럽대항전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가 다음 시즌부터 확대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AFC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AFC 대회위원회가 2026-2027시즌부터 ACLE 참가팀 수를 24개에서 32개로 늘리는 등 확대 개편안을 권고했다"며 "AFC 집행위원회 승인을 받으면 효력을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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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여자 말을 듣겠냐" 유럽 최초 女 감독 향해 성차별 공격... 우니온 베를린 "그는 혁신가다" 일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사령탑에 오른 마리-루이제 에타(35) 감독이 일부 팬들이 성차별적 공격을 받았다. 우니온 베를린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과 결별하고, 코치였던 에타를 남은 시즌 동안 팀을 이끌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령탑 교체는 최근의 성적 부진과 잔류에 대한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우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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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친구' 에브라, 갑자기 급발진..."사진 치우고 조용해 너희는 왕이 아니야"
[OSEN=정승우 기자] "이제 그만 현실을 봐야 한다." 파트리스 에브라(45)가 FC 바르셀로나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2017년의 '레몬타다'를 꿈꾸는 바르셀로나 팬들을 향해서는 "그런 사진부터 치우라"라고 직격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간) "파트리스 에브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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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슛으로 골망을 찢다' 이동준, 시즌 첫 '이달의 골' 영예... "72% 압도적 지지"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준(29)이 2026시즌 2-3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된다. 2~3월 '이달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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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처럼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하나”…수비코치 2명으로 훈련 그렇게 많이 했는데, 2군 5할타자가 희망 될까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2루수 고민이 깊다. 나오는 선수마다 실책을 하고, 불안요소다. SSG는 지난 주말 잠실 LG 3연전에서 경기마다 선발 2루수가 달랐다. 10일 정준재, 11일 안상현, 12일 석정우가 스타팅 2루수로 나섰다. 2루 자리가 화약고였다. 지난해 주전 2루수였던 정준재는 10일 LG전에서 1회말 톱타자 천성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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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데 왜 공격받나” 황대헌, 린샤오쥔 옹호 中과 갈등 격화
[OSEN=우충원 기자] 해명 이후에도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다. 오히려 외부 반응은 더 거칠어지는 흐름이다. 중국 매체 소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황대헌을 둘러싼 상황을 집중 조명하며 "황대헌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한번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 언론에선 강한 어조의 논평을 내놓으며 비판하는 등 갈등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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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전북 이동준, 환상 발리 한 방으로 2~3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OSEN=정승우 기자] 이동준의 발끝에서 나온 골이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전북현대모터스 공격수 이동준이 2026시즌 2~3월 K리그 최고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달 가장 강렬한 장면을 만든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공식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2~3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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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다, 벤투는 무리" 가나, 소방수로 '일흔 넘은' 케이로스 택한 이유... 잉글랜드 잡을 '늪 축구'로 승부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두 달 앞둔 가나가 파울루 벤투(57) 감독 대신 카를로스 케이로스(73)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단기전에 특화된 케이로스로 월드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가나축구협회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케이로스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끌었던 벤투 감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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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수 0-32 굴욕패' 한국 U20 여자축구, 일주일 만에 다시 '남북전'
전력 차가 뚜렷한 건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굴욕적인 경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일주일 만에 다시 남북전을 치르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 대표팀에 주어진 미션이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6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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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전이 코앞인데...완전히 둘로 나뉜 바이에른, 파벌싸움 본격화
[OSEN=정승우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 내부가 둘로 갈라졌다. 중심에는 단장 막스 에베를이 있다. 독일 'tZ'는 1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내부에 두 개의 세력이 형성되면서 에베를의 미래를 둘러싼 긴장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겉으로 보면 완벽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CF를 2-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