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보다 17억 더 줄게" 토트넘, '데 제르비 강력 요청' 아르헨 수비수 낚아챌 태세.. 문제는 잔류 여부

[OSEN=강필주 기자]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이 수비 라인 재건을 위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영입에 나섰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를 인용,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마르코스 세네시(28, 본머스)를 타깃으로 정한 토트넘이 유벤투스보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판을 흔들고 있다고 전했다.  세네시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페예노르트를 거쳐 지난 2022년부터 본머스에서 뛰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 합류하자마자 주전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으로 '글래디에이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세네시는 이번 시즌 후 이적료가 없는 자유 선수(FA)로 풀릴 뿐만 아니라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져 리버풀, 첼시, 도르트문트 등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초 세네시는 이탈리아 명가 유벤투스행이 유력했다. 연봉 300만 유로(약 52억 원)에 4년 계약을 제시했다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나오고 있어 사실상 유벤투스 이적이 굳어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토트넘이 끼어들었다. 토트넘은 유벤투스보다 100만 유로(약 17억 원) 더 높은 연봉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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