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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탄탄한 선발 뎁스를 바탕으로 전반기까지 대략적인 로테이션을 확정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던 신인 우완 장찬희(18)가 전격 불펜으로 이동해 전반기까지 롱릴리프 및 추가 선발 대기로 활약하며,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26)은 오는 29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팀의 전반기 마운드 운용 계획과 선발 로테이션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장찬희의 보직 변경이다. 박 감독은 "장찬희가 28일 경기부터 불펜 쪽으로 이동한다"고 전했다. 이번 보직 변경은 장찬희의 부진 때문이 아니다. 전날(26일) 경기에 취소됐기에 원태인의 추가 휴식이 확보됐다. 현재 삼성은 외국인 투수 오러클린과 후라도를 비롯해 최원태가 28일 SSG전으로 1군에 복귀한다. 26일 등판하지 못한 원태인이 29일 두산 베어스전에 나서게 됐다. 그 뒤를 오러클린과 양창섭 순으로 나선다. 때문에 장찬희는 불펜에서 경기 중반을 책임지는 롱릴리프 역할을 우선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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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번타자 레이예스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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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⅓이닝 퍼펙트' SSG 출신 23승 투수, 첫 세이브! KBO 에이스가 수호신 변신하다
[OSEN=홍지수 기자] KBO리그를 지배했던 투수가 빅리그에서도 존재감을 증명했다. 드류 앤더슨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 드류 앤더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3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볼넷 2탈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은 6-1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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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시대? 앞으로 경기 통해 직접 보여주겠다" 역대 7번째 그랜드슬램 대업 후 당당한 선포
[OSEN=강필주 기자]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선수)다운 면모를 인터뷰에서도 유감 없이보였다.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26, 중국)를 게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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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볼더 금메달... 서채현은 리드 은메달
이도현이 2026시즌 시작을 알리는 첫 국제대회부터 볼더 1위에 올랐다. 12일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8일부터 중국 메이샨에서 개최된 2026 월드클라이밍 메이샨 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026 시즌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엔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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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고 싶었다” 원태인, 만루 위기 이겨낸 복귀전…팬들 환호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건강하게 투구수를 채우는 게 첫 번째 목표였다. 밸런스는 아쉽지만 캠프 첫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푸른 피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그리고 건재함을 증명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1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우진 못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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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를 살릴 수 있을까. 토트넘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개최되는 2025-26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상대한다. 7승9무15패의 토트넘은 리그 18위 강등권까지 떨어졌다. 토트넘이 선덜랜드전마저 패하면 정말로 강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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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러닝 코칭 받고, 잠실야구장 5km 달리기, 박용택과 팬미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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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이 눈앞이다. 빠르면 다음 주말 안방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30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12일 장크트 파울리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해당 경기에 앞서 2위 보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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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안우진이 돌아왔다’ 키움, 롯데 잡고 3연패 탈출 “안우진 구위 인상적, 배동현도 역할 완벽히 수행”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의 복귀전에서 3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롯데의 4연승 도전을 저지했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안우진은1이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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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야 흑돼지 사라!” 손흥민과 한국 왔던 해리 케인, 이번에는 김민재와 제주도 찾는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과 함께 한국을 찾았던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에는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와 방한한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다시 한국을 찾는다. 특히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은 이번이 세 번째 한국 방문이 될 전망이다. 제주 구단은 10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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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교야구서 ML 수비 나왔다! 캡틴 투혼 후 2:10→5:10→6:12 맹추격, 9년 만의 전국대회 결승 '후회 없이' 불태웠다
안 본 야구팬이 있다면 꼭 하이라이트 영상이라도 봤으면 하는 메이저리그(ML)급 수비가 고교야구에서 나왔다. 야탑고 캡틴 박민준(18)의 투혼이 9년 만에 오른 전국대회 결승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야탑고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덕수고에 6-12로 패했다. 이로써 야탑고는 또 하나의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