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존수술 150km 회복, KBO 경력직 시라카와 KIA행 유력하다는데... 2024 퍼포먼스만 해주어도 성공이다

[OSEN=이선호 기자] 시라카와 효과는 나타날까? KIA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25)를 웨이버 공시를 하면서 결별을 선택했다. 대신 투수를 뽑는다. 2024시즌 SSG와 두산에서 대체 외인투수로 활약했던 시라카와 게이쇼(25.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의 영입이 유력하다. 장기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마운드 전력을 보강하는 선택이다.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인지도 주목받고 있다.  데일의 영입은 이범호 감독의 요청이었다. 박찬호가 두산으로 FA 이적하자 타격이 되는 유격수가 필요했다. 김규성 박민 정현창 내야 트리오는 못지않은 수비력은 갖췄지만 타격이 관건이었다. 그러나 데일이 정작 수비력에서 물음표가 달렸고 김규성과 박민도 공격에서 조금씩 가능성을 보여주자 투수보강으로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시라카와는 2024시즌을 마치고 12월 팔꿈치 인대재건수술, 일명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올해 원소속팀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 복귀해 실전마운드에 올랐다. 5경기 모두 선발투수로 나서 25이닝 1승1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17피안타 8볼넷 1사구 탈삼진 34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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