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감독 맡고 싶다" 로버츠 멀쩡히 있는데…깜짝 발언하더니 갑자기 사라졌다, 대체 무슨 일이야?

[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에게 경기 출장의 운이 따르고 있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33)의 복사근 부상으로 콜업되더니 그 자리를 메우던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37)마저 가족 문제로 갑자기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다저스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를 30여분 앞두고 라인업을 갑자기 바꿨다. 8번 타자 유격수로 나설 예정이었던 로하스 자리에 김혜성이 긴급 투입됐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배팅도 친 로하스였지만 급한 일이 생겼다. 다저스 구단은 로하스가 가족 문제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포스트’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로하스가 여전히 토론토에 있지만 향후 일정이 확실치 않다. 경기에 뛰지 못할 만큼 중대한 가족 문제가 있었다”며 “그 일은 로하스가 직접 말해야 할 부분이다. 그가 여기에 계속 머물지,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 떠날지 확실치 않다”며 9일 토론토전 출장 여부는 상황을 보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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