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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에게 경기 출장의 운이 따르고 있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33)의 복사근 부상으로 콜업되더니 그 자리를 메우던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37)마저 가족 문제로 갑자기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다저스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를 30여분 앞두고 라인업을 갑자기 바꿨다. 8번 타자 유격수로 나설 예정이었던 로하스 자리에 김혜성이 긴급 투입됐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배팅도 친 로하스였지만 급한 일이 생겼다. 다저스 구단은 로하스가 가족 문제로 제외됐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포스트’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로하스가 여전히 토론토에 있지만 향후 일정이 확실치 않다. 경기에 뛰지 못할 만큼 중대한 가족 문제가 있었다”며 “그 일은 로하스가 직접 말해야 할 부분이다. 그가 여기에 계속 머물지,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 떠날지 확실치 않다”며 9일 토론토전 출장 여부는 상황을 보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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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ATM 이어 인테르 두 번...'북극권' 작은 클럽 보되/글림트, 강호 다 물리치고 UCL 16강행
[OSEN=정승우 기자] 북유럽의 작은 클럽 보되/글림트가 이번엔 인터 밀란까지 무너뜨렸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넘어 인테르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돌풍을 이어갔다. 보되/글림트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인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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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타자 연속 범타’ LG 킬러 헤이수스, ML 시범경기 첫 등판 나쁘지 않네…40인 로스터 진입하면 대박이다
[OSEN=한용섭 기자]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나쁘지 않은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KBO리그 키움과 KT에서 뛴 헤이수스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고, 초청 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헤이수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쿨투데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026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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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만 결승골' 뉴캐슬, 카라바흐에 3-2 승리...합산 스코어 9-3으로 UCL 16강 진출
[OSEN=정승우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제르바이잔 원정 대승의 흐름을 홈에서도 이어가며 합계 스코어 9-3 완승을 완성했다. 뉴캐슬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카라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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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숨기고 WBC 가고 싶었다" 눈앞에서 사라진 태극마크, 최재훈이 털어놓은 간절했던 속내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혜 기자]"계속 생각하면 뭐합니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재훈은 지난 8일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을 하다 오른손에 공을 맞아 약지가 골절됐다. 전치 3~4주 소견을 받았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최재훈은 결국 대표팀 승선이 불발됐다. 최재훈은 "난 항상 공을 맞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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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열기 잇는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전 25~28일 강원·경북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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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되/글림트에 '충격 탈락' 인터 밀란, 선수들 한 목소리 "상대가 우리보다 나았다"
[OSEN=정승우 기자] "상대가 우리보다 더 나았다." 인터 밀란은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1-2로 패했다. 1차전 1-3 패배를 뒤집지 못한 채 합계 2-5로 탈락이 확정됐다. 경기 내용은 인테르의 우세였다. 점유율 70% 이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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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 해트트릭' ATM, 브뤼헤 4-1 제압...합산 스코어 7-4로 UCL 16강 진출
[OSEN=정승우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화력으로 상대를제압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해트트릭이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클루브 브뤼헤를 4-1로 꺾었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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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부펀드와 기 싸움 끝? 호날두, 손흥민도 메시도 첼시도 끝.. '알 나스르 헌신' 선언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라스트 댄스는 결국 유럽이나 미국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였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 한때 팀을 이탈하며 불거졌던 구단과의 불화설과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복귀 루머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자신의 유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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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km 강타! 그런데 또 첫 안타 실패라니...송성문 4번 타자로 선발 데뷔전도 무안타
[OSEN=조형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강력한 타구를 생산해냈지만 다시 한 번 데뷔 첫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송성문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샌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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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터졌다!' 이정후 ML 시범경기 찬스서 적시타 폭발 '3G' 연속 안타 행진 '쾌조의 타격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쾌조의 타격감을 계속 자랑했다. 이정후는 2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 위치한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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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족집게 과외 효과? 함수호, 눈야구에 장타까지…’후안 소토’라 불릴 만하네 [삼성 캠프]
[OSEN=손찬익 기자] 눈야구면 눈야구, 장타면 장타 그야말로 매력 만점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5툴 플레이어’ 함수호(외야수)가 지난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삼성은 한화에 5-8로 패했지만 함수호의 활약에 위안을 삼았다.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함수호는 2회 첫 타석에서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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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안방서 '북극권' 보되/글림트에 1-2 패배...합산 스코어 2-5 패배로 UCL 탈락
[OSEN=정승우 기자] 인터 밀란이 산 시로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맞았다. 노르웨이 클럽 보되/글림트가 또 한 번의 이변을 완성하며 유럽 무대 역사를 새로 썼다. 인테르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1-2로 패했다. 1차전 1-3 패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