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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은 끝을 말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음을 바라봤다. 모두가 ‘마지막’을 이야기하는 순간에도 그는 여전히 도전을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2026 MLS 15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월드컵과 대표팀, 그리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곧바로 대표팀 일정도 이어진다. LAFC 경기를 마친 뒤 손흥민은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사전 캠프에 합류한다.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월드컵을 향한 감정은 변함없었다. 그는 “월드컵은 꿈의 무대”라며 “몇 번을 뛰든 항상 어린아이처럼 설레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을 대표해 뛴다는 것은 큰 책임이지만, 그 책임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관심은 자연스럽게 ‘마지막’이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손흥민의 답은 단호했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지는 사실 모르는 일”이라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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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첫 경기라 봐주겠죠".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적으로 만나는 최형우(43)을 공격적으로 막겠다고 공언했다. 최형우는 2017년부터타이거즈의 해결사로 활약하며 두 번의 우승을 안겨주었다. 작년 시즌을 마치고 세 번째 FA 자격을 얻어 친정 삼성으로 복귀했다. 최형우는 개막 이후 타율 2할9푼 2홈런 3타점 OP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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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선수들 컨디션 잘 살피자!' 1위 질주 랜더스 만난 김경문 감독
한화 김경문 감독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6.04.07. 한화 김경문 감독이 7일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페라자가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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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시우=월간탁구제공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에이스 양하은, 2라운드서 가볍게 대표 선발전 1위 선발 -유시우, 3라운드 1위로 선발돼 생애 첫 태극마크 달고 세계선수권 출전 [OSEN=박선양 기자]총 3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에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2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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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이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도우며 희망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4월 6일 롯데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의 올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야구 기술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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