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수' 와이스 진짜 미쳤다! 휴스턴 필승조 보인다→롱릴리프로 ERA 1.50 실화인가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뛰어난 활약으로 '대전예수'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기세가 무섭다. KBO 리그를 평정했던 구위가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도 통하고 있다. 어느새 빅리그 3번째 등판을 마쳤고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와이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3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볼넷도 아예 없었다. 이날 호투로 와이스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1.50까지 떨어졌다. 총 38개의 공을 던진 가운데,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97.2마일(약 156.4km)을 찍으며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스트라이크는 총 24개였다. 이날 팀이 1-11로 크게 뒤진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초반 제이콥 윌슨과 로렌스 버틀러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속 타자 맥스 먼시를 초구에 병살타로 돌려세우며 숨을 돌린 뒤, 제프 맥닐까지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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