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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10년이 훌쩍 지나고서야 깨닫게 됐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타격에 있어 입장 바꿔 투수의 심리를 생각해보게 됐고 거기서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 김민혁(31)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0-5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2일 NC전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시작한 김민혁은 이날도 1회말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3회엔 타자 일순한 상황에서도 2안타를 때려냈고 6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 4번째 안타까지 완성했다. 2024년 8월 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년 9개월 만에 4안타 경기를 펼쳤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 2차 6라운드로 KT의 지명을 받고 입단한 이후 가장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27경기에서 타율 0.358(106타수 38안타)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신인왕이자 골든글러브 수상자 안현민이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민혁이 그 자리를 훌륭히 메워주고 있다. "현민이의 공백은 제가 못 메운다"는 김민혁은 "그래도 저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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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을 넘어 찬란하게 빛나리...'21세' 이해인의 첫 팬미팅, "피겨? 밉지만 내 최고의 친구" [오!쎈 인터뷰]
[OSEN=신촌, 이인환 기자] 아픔 없는 꽃은 없다. 굴곡을 넘어 일어선 이해인(21, 고려대)의 첫 팬미팅이 열렸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은 5일 서울 신촌 할리스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1일 바리스타'라는 이름으로 자신의첫 팬미팅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이벤트 할리스와 함께 진행돼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해인이 준비한 팬미팅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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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 5골 모두 관여했다…손흥민 원맨쇼 펼쳤다... LAFC 전반 5-0 리드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가 전반에만 에이징 커브 논란을 잠재웠다. 손흥민이 단숨에 경기 흐름을 지배하며 LAFC가 전반을 압도했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자책골을 유도하고 도움 4개를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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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전반 어시스트 4개' 폭발! 리그 4·5·6·7호 도움... LAFC, 올랜도에 5-0 전반 리드
손흥민(34·LAFC)이 지난 3월 A매치 기간 아쉬움을 소속팀 경기에서 시원하게 털었다. 전반에만 무려 4개의 어시스트를 쌓으며 팀의 5골 차 리드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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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빼고 '18타석 무안타' 카스트로 4번 기용 왜? 박재현 리드오프 파격...4연패 KIA, 젊은 백업맨 전면배치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연패 탈출을 위해 타순을 대폭 변경했다. 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발표했다.박재현(우익수) 박상준(1루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좌익수) 김선빈(지명타자) 한준수(포수) 김호령(중견수) 정현창(2루수) 데일(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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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설움 날렸다” 조규성 복귀하자마자 도움 폭발
[OSEN=우충원 기자] 조규성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복귀하자마자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즌 첫 도움이다. 조규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3라운드 쇠네르위스케와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을 도왔다. 경기 초반부터 영향력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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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EAFF 회장 임기 종료... U17 아시안컵 예선 통합 개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정기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집행부 선출과 주요 경기 운영 방식 변경안을 의결했다. 지난 4일 서울 명동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과 EAFF U17 대회를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AFC의 U17 아시안컵 예선 포맷 변경 제안에 따른 것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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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따라 시구 온 관식이 배우 박해준, 롯데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O! SPORTS 숏폼]
[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수정동 출신으로 롯데 찐팬 배우 박해준이 시구를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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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로 벤치 못 앉은 펩, '미녀 인플루언서' 딸과 VIP석 관람에 시선 집중...팀도 대승
[OSEN=이인환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VIP석서 경기를 지켜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8강전에서 리버풀을 4-0으로 제압했다. 중심에는 엘링 홀란드가 있었다. 그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의 방향 자체를 지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맨시티였다. 점유율과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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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도 고뇌도 없었다"...린샤오쥔, 중국 귀화 스토리 풀었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 선수 린샤오쥔(30, 한국명 임효준)이 중국 귀화 결정 당시의 심경을 언급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지난 3일 린샤오쥔이 중국 '엘르 멘'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진행한 인터뷰를 전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중국 귀화 결정 결정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아쉬움 등에 대해서 털어놨다. 린샤오쥔은 '중국 대표팀 합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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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작전 따로 없네' 초고속 대응 한화, 화이트 부상→5일 만에 트리플A 다승왕 합류, 어떻게 가능했나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웬 화이트의 부상 나흘 만에 6주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5일 곧바로 합류. 어떻게 이렇게 빠른 진행이 가능했을까. 한화는 4일 "오웬 화이트 부상에 따른 대체 외국인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연봉 6만달러, 옵션 3만달러 등 총액 9만달러다"라고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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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완전 붕괴’ 아스날, 2부 사우샘프턴에 충격패…내용도 밀렸다
[OSEN=이인환 기자] 꿈은 멈췄다. 아스날의 트레블 시나리오가 FA컵에서 완전히 붕괴됐다. 아스날은 5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8강전에서 챔피언십 소속 사우샘프턴에 1-2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예상과는 정반대 결과였다. 사우샘프턴은 1976년 FA컵 우승 50주년을 기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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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로이스터 시절 이후 6147일 만에 9번 강등, 41세에 찾아온 시련 “당황했고, 조급했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41세에 이런 시련이 찾아올 줄 누가 알았겠나. 15타수 무안타라는 기록 앞에서는천하의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도 작아질 수밖에 없었다. 강민호는 지난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4타점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8-6 승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