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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하반기 실적 예상 상회 전망-교보증권
교보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35만원을 유지했다. 14일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컨센서스를 50% 상회한 호실적을 시작으로 3~4분기에도 예상보다 강한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며 유럽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판매 호조, 상반기 확보한 칠러(냉각시스템) 수주의 매출전환 전망 등을 근거로 들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지수 변동성에도 국내 IT(정보기술) 대형주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반기 로봇 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이 확인될 시 다음해 실적이 성장하고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엔비디아와 피지컬 AI·AI인프라(AIDC)·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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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안타 페이스' 최원준 "사실 200안타는 데뷔 때부터 꿈꾼 목표" [HOT 인터뷰 ③]
KT 위즈 최원준(29)은 올 시즌 200안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전반기 79경기(개인 기준)에서 116안타를 때린 그는 이런 페이스(경기당 1. 47개)를 유지한다면 산술적으로 최종 206안타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2014년 서건창(39·당시 넥센)의 201안타, 2014년 레이예스(32·롯데)의 202안타에 이어 역대 3번째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지난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최원준은 "200안타는 프로 데뷔 때부터 꿈꾼 목표였다"고 털어놨다. [최원준 HOT 인터뷰] ① 독하게 이뤄낸 타율 1위 "자꾸 '멘탈' 얘기. 저를 믿으면 어떤 성적 내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② '공주' 최원준, "원래 말이 많나요?" 묻자→돌아온 뜻밖의 대답 ③ '206안타 페이스' 최원준 "사실 200안타는 데뷔 때부터 꿈꾼 목표" 2편에서 이어집니다. - 이제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죠. FA 이적 후 첫 시즌인 올해 어떤 목표를 갖고 시작했나요. ▶ 목표라는 게 계획해두면 쫓기게 되고 신경이 쓰일까 봐 디테일하게 정하지는 않는 편인데, 작년에 가장 못했고 이제 KT에서 손을 내밀어 이렇게 왔기 때문에 타율 3할에 150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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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OCI홀딩스·마녀공장!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7월 대규모 자사주 매입 진행·완료 기업은? - OCI홀딩스, 15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 OCI,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 PS일렉트로닉스, 5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진행 중 ▶▶▶ 명품투자 POINT 미, 이란에 이틀째 대규모 공습… 반응한 섹터는? - 미국-이란 재충돌에 국제 유가 급등… 에너지주 ↑ - 에너지 관련주 : 흥구석유, 한화솔루션 - 에너지 관련주 : 씨에스윈드, LG에너지솔루션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OCI홀딩스(010060) - 스페이스X 태양광 폴리실리콘 공급 가능성 증가 - 15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임박 - 최대주주 이우현 회장 장내매수 확대 - 향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2배 이상 확대 전망 - AI 인프라 기업 목표…사업 확대 본격화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마녀공장(439090) - 올리브영서 클렌징 오일 판매 1위 -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 코스트코 입점 확대 - 일본 채널 견고…돈키호테 등 오프라인 매장 입점 - 지난해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 ↓…올해 개선 중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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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선수금 업은 AI 기판에 깜짝 실적 예고한 삼성전기·LG이노텍
AI(인공지능)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장기 물량 확보를 위해 생산라인 증설 비용을 선수금으로 부담하는 계약 구조가 확산하면서 비수기에도 높은 가동률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4015억원으로 △3개월 전(3458억원) △1개월 전(3814억원)보다 껑충 뛰었다. LG이노텍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3개월 전 1199억원 △1개월 전 1461억원에서 1803억원으로 꾸준히 올랐다. 이에 따라 양사의 올해 연간 합산 영업이익은 2조82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AI 투자 확대에 따라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 수요가 증가한 것이 실적 전망 상향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FC-BGA는 반도체 칩과 메인 보드를 연결하는 핵심 부품이다. AI 반도체는 일반 PC나 스마트폰용 반도체보다 입출력(I/O)이 많고 전력 소모와 발열이 커 고성능 FC-BGA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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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2030·시니어 맞춤 금융교육 나선 KB국민은행
'2026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 시상에서 KB국민은행이 소비자교육상을 수상했다. KB국민은행은 군 장병을 포함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돋보인 성과는 대외기관 협업을 통한 맞춤형 금융 교육이다. 국방부·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 장병들의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와 범죄 가담 유형을 분석해 군인 맞춤형 특화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협업해 전화금융사기 범인을 신고하거나 검거한 시민을 대상으로 'KB 국민지키미 상'도 시상하고 있다. 시상자에게는 100만원의 포상금이 증정된다. 또 가상자산 관련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20~30대 젊은 고객과 외국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범죄 연루 사실을 자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알림을 전달하고 교육을 강화했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방문 교육도 실행했다. 시니어 고객을 위해 2022년부터 총 48회에 걸쳐 춤과 노래를 결합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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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관절' 키우는 LG전자 글로벌 부품시장 공략 시동
LG전자가 로봇용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핵심인재 확보에 나섰다. 국내외 로봇제조사를 상대로 수주활동을 이끌 팀장급 영업인력까지 모집하며 외부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과 글로벌 검증환경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핵심부품 시장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재 영업과 R&D(연구·개발), 품질관리 등 액추에이터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6개 분야에서 경력채용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악시움'(AXIUM)을 공개하며 로봇 부품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액추에이터는 회전력을 만드는 모터와 전기신호를 제어하는 드라이버, 속도를 조절하는 감속기 등을 결합한 모듈로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한다. 로봇 제조원가의 40~50%를 차지하는 핵심부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1대에는 보통 20~40개의 액추에이터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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