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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KBO 역수출 성공신화가 이정후가 부상 이탈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타선에 난타를 당했다.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3⅓이닝 10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8실점 부진했다. 페디는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프너 브라이언 허드슨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시작은 상쾌했다. 맷 채프먼을 ABS 챌린지를 이용해 루킹 삼진으로 돌려보낸 뒤 다니엘 수삭을 헛스윙 삼진 처리, 손쉽게 이닝을 끝냈다. 3회말에는 선두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해리슨 베이더를 유격수-2루수-1루수 병살타로 잡고 아웃카운트 2개를 늘렸다. 이어 드류 길버트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가운데 윌리 아다메스를 유격수 땅볼로 막았다. 이닝 종료. 페디는 0-0이던 4회말 첫 실점했다. 선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에게 3루타를 맞은 게 화근이었다. 이어 케이시 슈미트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실점과 아웃카운트를 맞바꿨다. 페디는 후속타자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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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빅찬스 미스’ 이재성, 76분 뛰고 교체…팀내 최저평점 5.9
[OSEN=서정환 기자] 이재성(34, 마인츠)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마인츠는 5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을 2-1로 눌렀다. 마인츠(8승9무11패, 승점 33점)는 리그 9위를 달렸다. 이재성은 마인츠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76분을 뛰고 교체됐다. 이재성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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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어날 시간’ 파주 프런티어 FC, 김해FC2008 상대로 홈 승리 정조준
[OSEN=우충원 기자]파주 프런티어FC가 다시 한번 승리의 꽃을 피우기 위해 그라운드 위로 나선다.파주 프런티어FC는 오는4월5일 오후4시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하나은행K리그2 2026’ 6라운드 김해FC2008와의 홈경기를 치른다.최근2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파주는 지난 수원FC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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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선진 축구문화 정착 위한 상호존중 캠페인 전면 실시
[OSEN=우충원 기자]김해FC가 경기장 내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쇄신에 나섰다.김해는 지난 3라운드수원FC와의 경기 종료 후 심판에 대한 부적절한 언동으로 제재금 1,000만 원 처분을 받은 바 있다. 구단은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구단은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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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끝→6분 만에 폭발’ 엄지성, 복귀전 동점골&'찰칵' 세리머니…손흥민도 “약속 지켰네”
[OSEN=이인환 기자] 길었던 침묵을 끊었다. 대표팀에서 돌아온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복귀전에서 곧바로 결과로 답했다. 엄지성은 4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투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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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유 있었다” 손흥민 침묵, 감독이 직접 밝혔다... “문제 없다”…손흥민 반등 임박
[OSEN=우충원 기자]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유는 분명했다. 손흥민의 침묵은 단순한 부진이 아닌 과정에 가까웠다. LAFC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2026 MLS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 홈경기를 펼친다. 상승세를 이어가는 LAFC와 반전이 절실한 손흥민 모두에게 중요한 일전이다. LAFC는 올 시즌 공식전 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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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최다 출전 LG, 후유증 때문일까...'홈런 1위-타율 3위' 오스틴 “영향 있을 수밖에, 차라리 지금 힘든게 낫다”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스틴 딘(33)이 LG 타선의 반등을 자신했다. LG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4회말까지 키움에 0-4로 끌려간 LG는 5회초 오스틴의 솔로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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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 선수가 '몸값 10배' 외인보다 낫다…실책 두 번에도 꿋꿋하게 QS 완성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팀의 첫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펼쳤다. 왕옌청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이날 한화는 왕옌청의 호투를 앞세워 9-3 승리를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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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생활 중 이렇게 간절한 PO 처음” 위성우 감독의 위대한 도전
[OSEN=서정환 기자] “감독생활 중 이렇게 간절한 플레이오프는 처음입니다.” 챔프전 우승 8회에 빛나는 위성우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 자체에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은 처음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1-50으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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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계의 오타니 맞네!’ 연봉 169억 원 손흥민이 LAFC에 2386억 원 벌어다줬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을 영입한 LAFC가 흥행대박을 터트렸다. LAFC는 손흥민 영입 당시 MLS 역대 최고 수준인 약 약 2600만 달러(약 393억 원) 이적료를 지불했다. 손흥민의 연봉도 1120만 달러(약 169억 원)로 리그 최상위권이다. 손흥민이 가져오는 상업적 가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 실제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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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6억 이렇게 싸게 보일 수 있나…타율 .476 고의사구 미쳤다! 두산-KIA 떠나 삼성 수위타자 우뚝 “다 해결해준다”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요즘 우리는 (류)지혁이가 다 해결해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내야수 류지혁은 지난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2차전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득점 1볼넷 맹활약하며 팀의 8-6 승리 및 4연승을 이끌었다. 류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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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무려 14안타 15타점이라니…'오타니-터커-베츠-프리먼' 다저스 최강 타선 또 터졌다, '2G 23득점' 워싱턴 마운드 폭격하다
[OSEN=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 마운드를 제대로 두들기며 2연승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원정 경기에서 10-5 완승을 거뒀다. 오타니 쇼헤이, 프레디 프리먼, 카일 터커 등 주축 타자들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1회부터 프리먼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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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대만→독립리그→한국, ML 데뷔 꿈 이룬 인간승리…와이스, KBO 역수출 신화 새로 쓸까
[OSEN=길준영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이언 와이스(30)가 메이저리그 드림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와이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구원등판해 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휴스턴이 1-11로 지고 있는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선두타자 제이콥 윌슨과 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