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51km' 죽음의 음주운전, 前 NFL 선수 3년 만에 풀려날까..."매일 피해자 가족 위해 기도 중" 가석방 신청했다

[OSEN=고성환 기자] 한때 내셔널 풋볼 리그(NFL)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헨리 러그스 3세(27)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음주운전 사망 사고로 복역 중인 그가 가석방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에서 와이드 리시버로 뛰었던 러그스가 이르면 오는 8월 교도소에서 석방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오는 8월 5일 가석방 자격을 얻으면서 이번 여름 석방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출신 미식축구 선수 러그스는 대학시절 기대받는 유망주였다. 그는 앨라배마 대학교의 크림슨 타이드에서 활약하며 3년 동안 단 98개의 리시브로 1716야드와 2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고, 2020 NFL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러그스의 앞에는 탄탄대로가 기다리고 있는 듯했다. 그는 대학 무대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NFL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레이더스의 지명을 받았다. 전체 12번이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운동 능력을 인정받은 러그스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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