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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신생팀' 김해FC2008이 감격적인 프로 첫 승을 따냈다. 김해는 23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7분 행운의 자책골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12경기 만에 프로 첫 승을 신고했고, 동시에 클린시트(무실점) 경기까지 해냈다. 이로써 김해는 1승 2무 9패(승점 5)를 기록하게 됐다. 아직 리그 최하위인 17위에 머물러 있으나, 16위 전남을 잡아내며 격차를 좁혔다. 최하위 탈출을 향한 희망도 커졌다. 현재 전남은 1승4무7패(승점 7)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깊은 부진에 빠졌다고 해도 전남은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특히 원정 경기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 역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김해는 이를 뒤집었다. 승리를 알리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 김해 선수단은 그라운드 위에서 강하게 포효했다. 김해의 외국인 공격수 마이사 폴은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들어 올리며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 모습까지 중계화면에 잡혔다. 김해 선수단이 얼마나 승리를 간절히 원했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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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한 적 없는, 모범적 야구인”…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났다, 롯데-SSG 故 김민재 코치 함께 추모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아프다고 한 적 없는, 모범적인 야구인이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정규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지난 1월, 투병 끝에 향던 53세로 세상을 떠난 故 김민재 코치를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롯데의 홈 개막전이었던 이날, 애국자 제창 이후 김민재 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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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제외' 오지환, 드디어 선구안 살아났다! 유인구 모조리 참다니→"기대된다" 이대형 확신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LG 트윈스 '핵심 유격수' 오지환(36)의 선구안이 드디어 슬슬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에 나서지 않으며 뒤에서 여유를 가지라는 LG 벤치의 배려 속에 대타로 나서 기회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구가 잘 된 유인구를 모두 참아내며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음을 증명했다. 오지환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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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키스로는 부족해! 하이파이브와 백허그까지…류지혁♥디아즈, 승리 부른 ‘달달 브로맨스’
[OSEN=손찬익 기자] 짜릿한 역전승보다 더 눈길을 끈 건, ‘달달한 브로맨스’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3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 내야수 류지혁과 르윈 디아즈가 보여준 ‘당 충전 케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면은 7회말 수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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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타수 3안타' 오타니가 홈런 포함 4타점 폭발한 날, 다저스는 1797일 만에 대기록 세웠다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살아나자 팀 타선도 함께 폭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오타니의 반등과 다저스 타선의 동반 상승세를 집중 조명했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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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위 혹평→16위 극찬' “0-4 졌는데 16위?” 홍명보호, 반전 평가 나왔다... 일본보다 높은 평가
[OSEN=우충원 기자] 극과 극 평가 속에서도 뜻밖의 희망 신호가 등장했다. 최근 연패로 흔들린 홍명보호가 오히려 16강급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반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48개국을 대상으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각국 전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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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이 美쳤다! 이강인, PSG 복귀하자마자 결승골 기점 '환상 발끝'→기회창출 1위... PSG, 툴루즈 3-1 제압
A매치를 마치고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한 이강인(25)이 팀 승리에 일조했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A매치 휴식기 전 AS모나코에 일격을 당했던 PSG는 이후 니스와 툴루즈를 연이어 잡으며 2연승을 달렸다. 승점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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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위 해서 슬펐다” 분노의 스윙인가, 21시간30분 걸려 한국행→타율 1위 됐다 “홈런보다 승리가 더 기뻐”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래서 한화가 2년 만에 이 타자를 다시 데려왔나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 활약하며 팀의 11-6 승리 및 3연패 탈출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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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ABS보다 재밌다?’ ABS 챌린지가 ML 전략을 바꾼다, 언제·누가 ABS 챌린지를 써야할까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가 챌린지 방식의 ABS(자동볼판정시스템)를 도입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3일(한국시간) “야구의 새로운 ABS 챌린지 시스템은 벌써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더 정확한 판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략성과 함께 심판과 선수의 미묘한 긴장감까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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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때는 만만했는데, 왜 LG는 키움 알칸타라를 공략하지 못할까…5전 5패, 폰세한테도 안 이랬다
[OSEN=고척,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가 'LG 천적'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알칸타라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솔로 홈런 한 방이 유일한 실점이었다.알칸타라는 개막전(한화전 5⅓이닝 3실점) 아쉬움을만회하며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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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가나 감독 선임은 '설'로 끝나나.. "공식 제안 받은 바 없다" 본인 직접 등판 선긋기
[OSEN=강필주 기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감독' 요아힘 뢰브(66)의 가나 대표팀 부임설이 하루 만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뢰브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이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루머와 관련해 직접 "가나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제안을 받거나 대화를 나눈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명확하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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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복덩이' 우강훈 이름 나오자 몸 낮춘 염갈량 "김광삼·최상덕 코치 덕분→준비 잘 시켜줬어"
LG 트윈스 '불펜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24)이 2026시즌 초반 KBO리그를 뒤흔드는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3경기 연속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염경엽(58) LG 감독은 이 놀라운 돌풍의 공을 투수코치들에게 돌리며 몸을 낮췄다. 바로 김광삼(46) 1군 투수 코치와 최상덕(55) 2군 투수 총괄 코치를 콕 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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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좋은 선수야", "오버하지 마" 의기소침 KT 최원준, 든든한 응원 있기에... 경기 내준 '꽈당 3연발'에도 다시 뛴다
KT 위즈 중견수 최원준(29)이 좌충우돌 홈 개막전을 치렀다. KT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삼성에 1-2로 패했다. 개막 5연승으로 기대를 모은 후 맞이한 홈 개막전이었다. 1만 8700명의 만원 관중이 모였고 시즌 첫 번째 매진이었다. 그랬기에 이번 패배는 더욱 아쉬웠다. 양 팀 외국인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