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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LAFC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시즌 초반 MLS 최강 후보로 평가받던 팀은 어느새 연패 수렁에 빠졌고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둘러싼 전술 논란까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팀을 향한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LAFC는 최근 공식전 4연패에 빠졌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탈락 이후 흐름이 완전히 무너졌다. 리그 순위도 서부 콘퍼런스 7위까지 추락했다. 문제는 단순한 결과만이 아니다. 경기력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공격에서는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MLS 12경기 연속 무득점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리그를 폭격했던 결정력과는 분명 다른 흐름이다. 물론 9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팀이 기대하는 건 결국 골이다. 수비 역시 심각하다. 최근 4경기에서 무려 11실점을 허용했다. 압박과 수비 간격 모두 흔들리면서 팀 전체 조직력이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는 평가다. 결국 시선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막강한 파괴력을 자랑했던 손흥민-부앙가 조합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비판이 거세다. 두 선수 모두 예전처럼 서로를 살려주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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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한 A조 '1강·2중·1약' 평가, 韓 조 1위 확률은 21% '체코와 동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속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판세는 사실상 '1강·2중·1약'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3일(한국시간) 공개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각 조 1위 확률에 따르면 한국은 21%로 체코와 같았다.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가 49%로 가장 높았고, 한국·체코가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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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폰세-와이스급, 롯데 원투펀치 최고…초반에 만나는 게 낫다" 매도 먼저 맞겠다, SSG의 자신감인가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차라리 초반인 지금 만나는 게 낫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번 원정 3연전의 각오에 대해 밝혔다. SSG는 현재 4승 1패로 리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개막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KT 위즈에는 미치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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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로스터 넣어야 한다는 말, 안 듣기 힘들었다” 프리랜드의 고백
[OSEN=손찬익 기자] “김혜성은 정말 좋은 선수다.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스프링캠프 로스터 경쟁에서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가 동료 김혜성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내야 경쟁 구도를 조명하며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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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안타가 극적 동점포' NC 괴력루키, 네일 상대로 첫 선발출격...이호준 "제일 센 투수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NC 다이노스 슈퍼루키 내야수 신재인(19)이 데뷔 이후 첫 선발출전했다.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8번타자 겸 1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 개막 6경기만에 첫 선발출전이다. 상대 선발투수가 리그 정상급 제임스 네일이다. 4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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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김영래 감독 대행과 1년 계약 유력 [오!쎈 김천]
[OSEN=김천, 손찬익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결국 감독 대행 체제로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김영래 수석 코치와 2026-2027시즌 감독 대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정식 감독 계약은 아니며, 구단주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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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 육선엽, 상무 전격 취소→입대 3주 앞두고 왜 1년 미뤘나 "선수가 원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육선엽(21)이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3주 앞두고 전격 취소했다. 선수 본인이 심사숙소 끝에 내린 결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올해 상무를 가기로 했던 육선엽이 입대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의외의 결정이다. 육선엽은 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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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2G 연속 제외→염경엽 배려였다! "어차피 써야 할 카드다, 조금 더 쉬어간다" [고척 현장]
LG 트윈스 주전 유격수 오지환(36)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경미한 담 증세를 보여 시즌 초반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염경엽(58) LG 감독의 철저한 관리와 배려가 담긴 결정이다. LG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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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포 악몽’ 문동주 비화 공개, 4이닝 5실점 무너졌는데 명장 왜 감쌌나 “원래 예정은 3이닝, 팀에 도움 됐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왜 만루홈런을 맞고 4이닝 만에 무너진 문동주를 감쌌을까. 문동주는 지난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5실점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2회까지 순항한 문동주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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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나 첼시? 사우디 가면 사실상 은퇴".. '여전히 최고' 살라 행선지 놓고 전설들 옥신각신
[OSEN=강필주 기자] 모하메드 살라(34)가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그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프리미어리그 전설들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 영국 '풋볼365'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개리 네빌(51)을 비롯해리버풀 전설인 제이미 캐러거(48)와스티븐 제라드(46)가 영국 팟캐스트 '스틱 투 풋볼'에 출연해 살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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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입대 예정이었는데…'캠프 MVP' 육선엽, 상무 포기했다, 박진만 "준비 잘 했다. 욕심이 있고 아까웠던 것 같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육선엽이 상무 입대를 포기하고 시즌을 계속 준비한다. 삼성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구장인 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2승 1무를 거두고 좋은 분위기에서 원정길에 오른 삼성은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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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턱걸이' 체코의 겸손? '두 개의 심장' 네드베드, "조별리그 통과? 한국은 수준 높고 까다로운 상대" 예우
[OSEN=강필주 기자] 플레이오프를 간신히 통과한 체코가 월드컵 무대서 가장 먼저 맞붙을 '홍명보호'를 경계하고 있다. 파벨 네드베드(54) 체코 축구대표팀 단장은 3일(한국시간) 체코 '이드네스'와 인터뷰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을 묻는 질문에 한국을 "까다로운 팀"이라 평가했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75)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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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출신 유망주 4인 '준프로 계약' 체결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스 산하 U-18(충남기계공고) 소속 유망주 4명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보강과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3일 대전 구단에 따르면 이번에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주인공은 박병찬, 김도연(이상 3학년), 김지호, 구훈민(이상 2학년)이다. 이들은 모두 대전하나시티즌의 체계적인 유스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