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진짜 떠난다! 맨시티 고별전 남겨두고 이삿짐 빼는 모습 포착..."영원한 건 절대 없어"

[OSEN=정승우 기자]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정말 떠난다.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맨체스터 집 정리부터 시작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감독직 사임을 공식 발표한 직후 맨체스터 아파트에서 짐을 빼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앞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퇴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과르디올라는 오는 25일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10년 동안 이어진 맨시티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중심부 디인스게이트에 위치한 시티스위트 아파트에서 생활해 왔다. 그는 지난 2017년 약 270만 파운드(약 56억 원)를 들여 해당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층 규모 건물에는 총 237개의 아파트가 있으며 고급 주방과 넓은 거실을 갖춘 럭셔리 시설로 유명하다. 과르디올라는 퇴임 발표 직후 이삿짐 업체 직원들과 함께 짐을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에서는 이미 바르셀로나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스페인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에 약 1350만 파운드(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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