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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양현준(24, 셀틱)이 셀틱과 동행을 이어 간다. 셀틱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현준과 2030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구단은 "양현준은 재계약 체결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며 특별한 시즌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전했다. 양현준은 재계약 직후 "정말 기쁘다. 나는 셀틱을 사랑하고 내 미래는 이곳에 있다. 이번 시즌은 조금 힘들었지만 우리는 챔피언이 됐다. 다음 시즌에는 조금 더 편안하게 우승하고 싶고 유럽대항전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경기에 나설 때마다 팬들이 항상 응원해 준다는 걸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계약 연장이 아니다. 셀틱 내부에서도 양현준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의미에 가깝다. 양현준은 2023년 강원FC를 떠나 셀틱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한국 축구 차세대 측면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스코틀랜드 무대 적응은 쉽지 않았다. 첫 시즌 공식전 31경기(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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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달러 건네며 울렸다”…브라질 UFC 랭커의 진심, 김동현 눈물 터진 브라질 마지막 밤→격투기 넘어선 감동의 의리
[OSEN=이인환 기자] 단순한 전지훈련이 아니었다. 브라질에서의 하루는 기술을 넘어 ‘가치’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김동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라질 전지훈련 2일차 일정으로 UFC 명문 팀 ‘슈트복스’ 방문기를 공개했다.슈트복스는 반다레이 실바, 마우리시오 쇼군 등 프라이드 시대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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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42억’ 韓 최고 연봉 안겼는데, 20타수 1안타 충격 부진…'타율 5푼' 작년 타격왕에 무슨 일이
[OSEN=이후광 기자] 0.050이작년 타격왕의 타율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올해 프로야구 최고 연봉을 받는 양의지(두산 베어스)의 타격 부진이 심상치 않다. 양의지는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 1득점에 그쳤다. 양의지는 2회초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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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참 잘했다! '최고 154㎞' 20세 우완이 불펜 아닌 선발이라니... 구단 믿음에 스위퍼+킥체인지업으로 돌아왔다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김태형(20)의 고교 시절 주 무기는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였다. 김태형의 각이 큰 슬라이더, 빠른 슬라이더, 스플리터는 평균 시속 140㎞ 중후반의 직구 구위가 최고 수준이 아니었음에도,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게 했다. 덕수고 2학년 시절 청원고와 주말리그 경기에서 9이닝 동안 15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것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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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챔피언'이라며 도발한 조준건vs‘로드FC 진짜 챔피언’ 이정현, 팟캐스트로 장외 설전 이어지다
[OSEN=홍지수 기자] 타이틀전이 아직2개월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벌써부터‘플라이급 챔피언’이정현(24, TEAM AOM)과‘도전자’인‘에임건’조준건(20, THE GYM LAB)의 신경전이 살벌하다. 로드FC는 오는5월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ROAD FC 077을 개최한다.이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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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월드컵 탈락 참사' 이탈리아, 과르디올라에게 빗장 푸나.. 역대급 파격 제안 검토 중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사상 초유의 '3연속 참사'를 겪은 이탈리아 축구가 펩 과르디올라(55)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 영입에 나선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축구협회(FIGC)가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과르디올라 감독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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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km로는 이제 못 버텨, 다 써봐야지" 1R 신인도 콜업 예고...파이어볼러 총동원령, 롯데 불펜 물갈이 준비
[OSEN=창원, 조형래 기자] “145km로는 이제 못 버틴다.” ‘구속 혁명’ 시대를 쫓아가려는 한국프로야구다. 그리고 실제로 ‘적당한’ 빠른공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45km로는 이제 못 버틴다”라고 강조했다. 롯데도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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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다르네! 伊 축협 회장, WC 진출 실패로 인해 자진 사임..."대개혁 필요"
[OSEN=이인환 기자] 결국 책임은 수장에게 향했다. 세 차례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이탈리아 축구가 다시 한 번 ‘리셋’ 버튼을 눌렀다.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회장이 2일(한국시간) 사임했다.협회는 “그라비나 회장이 2025년 2월 부여받은 임무에서 물러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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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1위' 4번타자, 타율 1할대로 내려앉았다…올해도 해법은 믿음에 있을까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4번타자' 노시환이 좀처럼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올해도 믿음으로 노시환의 반등을 이끌어낼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8-13으로 지면서 싹쓸이패를 당했다. 이날 3루수 겸 4번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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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한 번에 커리어 흔들”…바스토니, 이탈리아 탈락 책임론→바르사 이적 변수 급부상
[OSEN=이인환 기자] 단 한 장면이 모든 것을 바꿨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가 커리어의 갈림길에 섰다. 이탈리아 축구에는 고통스러운 밤이었고, 한 수비수에게는 운명을 뒤흔든 경기였다. 글로벌 ‘베인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월드컵 플레이오프 탈락과 함께 바스토니를 둘러싼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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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출신 감독이 국가대표 지휘해야" 축구협회 공식 발언→외국인 감독 내쳤다... 日 열도 '분노 폭발'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아시아 정상으로 이끈 닐스 닐센(덴마크) 감독의 전격 퇴임 후폭풍이 거세다. 특히 일본축구협회(JFA) 측에서 차기 사령탑으로 자국인 감독을 선호한다는 발언이 공식적으로 나오면서 현지 팬들의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2일 보도를 통해 사사키 노리오 여자 국가대표팀 디렉터가 닐센 감독의 후임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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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나 안 나갈 건데?" 하루 만에 끝내 사임..."개혁 신호탄" 이탈리아, 축구협회장 교체 확정! '3연속 월드컵 탈락' 후폭풍
[OSEN=고성환 기자]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월드컵에도 이탈리아의 자리는 없었다. 그 후폭풍으로이탈리아축구협회장도 물러나게 됐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이 사임했다. 오는 6월 22일 신임회장선거를 실시한다"라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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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해 안 되는 영입”…토트넘서 설 자리 없는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사실상 실패→재임대·이적 기로
[OSEN=이인환 기자] 기대는 있었지만, 결과는 따라오지 않았다. 양민혁(코번트리 시티)의 잉글랜드 첫 시즌이 사실상 실패로 기울고 있다. 현지에서도 냉정한 평가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지난 31일(한국시간) 양민혁의 상황을 조명하며 “코번트리는 챔피언십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