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막판 낙폭 만회, 다우 상승 반전(1보)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막판에 낙폭을 만회하며 다우 지수는 상승하고,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약보합세로 장을 끝냈다. 장 종료 후 전산 거래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우 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 대비 0.04% 가까이 상승한 9347.62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16% 떨어진 1089.91을, 나스닥 지수는 0.42% 내린 1696.30을 나타냈다.
장 초반은 약세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 이상 하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내림세였다. 나스닥 지수는 1.5% 이상, 다우 및 S&P500 지수는 1%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마감을 1시간30분여 남기고 실적 개선 기업과 일부 항공 및 바이오 관련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하다 결국 다우는 상승 반전한 채 마감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장 후반 지속적으로 보합권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마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