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추수감사절 랠리, 다우 250p↑

속보 [뉴욕마감]추수감사절 랠리, 다우 250p↑

정희경 특파원
2002.11.28 06:01

[뉴욕마감]추수감사절 랠리, 다우 250p↑

뉴욕 증시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연휴를 앞둔 넉넉한 투심, 경제 회복 기대감이 랠리를 이끌었다. 주요 지수는 전날의 하락분을 모두 되찾은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 의미 있는 선에 바짝 다가섰다.

증시는 출발부터 좋았다. 개장 전 발표된 주간 실업수당 신청자 감소, 개인소비 급증 등에 화답해 상승 출발한 증시는 오전 10시 내구재 주문 증가 등이 추가되면서 오름폭을 넓혔다.

다우 지수는 253포인트 급등한 8930(잠정)으로 마감, 8900선을 회복한 것은 물론 9000선 회복도 그려볼 수 있게 됐다. 나스닥 지수는 43포인트 상승한 1488을 기록, 1500선에 다가섰다. S&P 500 지수는 25포인트 오른 938로 장을 마쳤다. 증시가 급등하면서 채권은 큰 폭 하락했고,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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