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경제지표 악화로 혼조
뉴욕 주식시장이 1일(현지시간) 경제 회복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공급자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지수 등 경제지표들이 악화된 게 결정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증시는 초반 급락세는 피했으나 블루칩은 이틀째 하락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포인트 떨어진 845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오른 147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9포인트 하락한 916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과 달러화는 모두 하락했다. 유가는 다시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배럴당 23센트 오른 26.03달러를 기록했다. 금 값도 올라 6월 인도분은 온스당 3달러(0.9%) 오른 342.4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