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5일만에 하락
뉴욕 주식시장이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 발표 시즌 이후의 시장을 견인할 호재를 찾느라 매수를 자제한 결과다. 4일 연속 상승했던 기술주들도 전날 시스코 시스템즈의 엇갈린 분기 실적으로 인해 하락 반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5포인트 떨어진 856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하락한 1506으로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내린 929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달러화는 혼조 양상이었다. 국제유가는 다시 반등해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6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51센트 오른 26.23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