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이틀째 랠리,기술주 급등
뉴욕 주식시장이 2일(현지시간) 급등했다. 경제 지표가 호전된 데다,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힘이 됐다. 특히 메릴린치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 소프트(MS)의 투자의견을 상향, 컴퓨터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8포인트 상승한 9139(잠정)로 9100선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포인트 오른 167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0포인트 상승한 993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하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8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5센트 떨어진 30.15달러 기록했다. 금 8월 인도분은 온스당 10센트 내린 351.6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