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10월 첫 하락,"약한달러"경계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약한 달러'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했다. 전날까지 5일 연속 상승했던 증시의 하락은 10월 들어 처음이다.
증시는 초반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1시간 여 만에 하락 권에 자리를 잡고, 약보합세를 지속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6포인트 내린 962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포인트 떨어진 1893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하락한 1033으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 110엔 선이 무너졌고, 이날 추가로 하락했다. 채권은 반등했다. 유가는 하락,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60센트 떨어진 29.81달러를 기록, 30달러 선을 하회했다. 금값도 내려 12월물은 온스당 1.80달러 내린 376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