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1만700선 하회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달러화가 급등락하는 와중에 소폭 하락했다. 주택 착공이 크게 감소한 것도 전날 랠리의 차익을 실현하려는 심리를 자극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42포인트 내린 1만67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3포인트 떨어진 207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하락한 1152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했고, 달러화는 반등했다. 국제유가는 이틀째 배럴당 35달러 선을 웃돌았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3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6센트 상승한 35.45달러를 기록했다. 금 4월물은 온스당 3.70달러 하락한 412.8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였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8.60포인트(0.42%) 하락한 4442.90을,독일 DAX 지수는 0.52포인트(0.01%) 내린 4095.34를 기록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5.20포인트(0.14%) 오른 3709.02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