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인텔 경고, 나스닥 1.5% 하락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인텔의 매출 부진 경고 여파로 하락했다. 고용지표는 예상에 부합했으나 인텔 충격을 완화시키지 못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5포인트 떨어진 1만264(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포인트 하락한 184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113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8월 실업률은 5.4%로 하락하고 농업부문을 제외한 취업자는 14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유럽 증시는 상승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71%(32.2포인트) 오른 4550.8을 기록, 4개월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프랑스의 CAC40지수는 전일대비 0.9%(32.56포인트) 상승한 3665.94을 , 독일의 DAX지수는 0.87%(33.54포인트) 상승한 3866.9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