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유가하락-정유주급락, 주가-금리↓

[뉴욕마감]유가하락-정유주급락, 주가-금리↓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05.13 05:05

[뉴욕마감]유가하락-정유주급락, 주가-금리↓

국제원유가 하락으로 주요 정유회사 주식 값이 급락하면서 대형 에너지 주식들이 동반하락, 다우와 나스닥 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미국 최대 정유사 엑손 모빌은 4% 이상 급락했고 또다른 정유사 코노코필립스는 5% 가까이 떨어졌다.

회사채 신용등급이 두단계나 강등당한 포드자동차는 3% 이상 떨어졌고 실적악화를 발표한 세계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는 2% 가까이 떨어졌다.

경제지표는 호악재로 엇갈렸다. 4월 소매판매은 예상 밖으로 급증했지만, 고용지표는 기대 이하였다. 국제 유가는 50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189.26으로 전날보다

110.99 포인트 (1.08%) 떨어졌다.

나스닥은 1,962.15로 전날보다 9.40 포인트 (0.48%) 하락했고 S&P 500은 1,159.07로 전날보다 12.04 포인트 (1.03%) 떨어졌다.

시중 금리도 하락, 10년만기 미국 재무부 국채는 연 4.184%로 전날보다 0.02%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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