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7㎏ 감량 비결은 '이것'?…"고급 디저트 같아"[셀럽웰빙]

랄랄, 7㎏ 감량 비결은 '이것'?…"고급 디저트 같아"[셀럽웰빙]

이은 기자
2026.07.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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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ralral' 영상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ralral' 영상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랄랄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을 통해 3년 만에 체중 60㎏대에 복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3개월 동안 6~7kg 정도 빠졌다"며 69.85㎏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아침 식사로 '찐 달걀'…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아침 식사로 '찐 달걀' 2개를 먹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ralral' 영상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아침 식사로 '찐 달걀' 2개를 먹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ralral' 영상

랄랄이 꼽은 첫 번째 다이어트 비결은 '찐 달걀'이다. 그는 "아침에 무조건 달걀을 압력밥솥에 쪄서 틈틈이 배고플 때마다 달걀을 먹었다"며 "아침 식사로는 달걀 2개를 먹었다"고 밝혔다.

달걀은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 감소하기 쉬운 근육량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섭취 열량이 줄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기 쉬운데,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이런 손실을 줄여 건강한 체중 감량을 돕는다.

특히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소화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식욕 조절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이후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찐 달걀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불필요한 지방과 추가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달걀 한 개는 약 70~80㎉ 수준으로, 적은 열량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고급 디저트 같아"…포만감 주는 '바나나 아보카도 스무디'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식욕을 참기 어려울 땐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를 마셨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ralral' 영상
방송인 랄랄이 3개월 만에 7㎏ 감량에 성공했다며 식욕을 참기 어려울 땐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를 마셨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ralral' 영상

랄랄은 "배고플 때, 저녁에 못 참을 때 먹기 좋다"며 바나나 아보카도 스무디 레시피도 공개했다.

요리법은 간단하다. 1인분 기준 바나나 40g, 아보카도 100g(반쪽), 우유 250㎖, 꿀 20~30㎖를 넣어 갈고 견과류 토핑을 곁들여 먹는 방식이다.

랄랄은 "고급스러운 디저트에 뿌리는 크림 같은 느낌"이라며 부드러운 식감과 포만감을 장점으로 꼽았다.

바나나와 아보카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나나와 아보카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실제로 바나나와 아보카도는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보카도는 '좋은 지방'으로 불리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허기를 줄여준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의 부피를 늘려 배변 활동을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달콤한 바나나에 우유를 더하면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다만 주로 당류로 구성된 꿀이나 시럽은 적당량만 넣는 것이 좋다.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식욕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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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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