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코스피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증권사들의 추천종목 수익률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했다.
11일 증권시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일가지 증권사 추천종목을 분석한 결과 대우증권의 추천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종목별로는매일유업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에스엠의 낙폭이 가장 컸다.
◇증권사별 수익률
대우증권은 전주 대비 10%포인트 이상 급등한 추천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로 뛰어올랐다. 대우증권의 누적수익률은 98.56%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우증권이 추천한 종목은 모두 주가가 상승하는 호조세를 기록했다.
올해 초 100만원을 대우증권의 추천종목에 따라 투자했다면 9일까지 98만5600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지난주 대우증권은 케이이엔지, 한솔CSN, 동아제약에 대한 추천을 유지했고, 현대하이스코, 한진해운, 금호석유, 대상을 신규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87.98%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고, 대투증권의 누적수익률은 87.24%로 비슷했다. 이밖에 대신증권(73.78%), 한국투자증권(65.34%), 현대증권(57.77%)이 그 뒤를 따랐다.
◇종목별 수익률
지난주 증권사들이 추천중인 종목은 모두 36개였다. 이 중 주식값이 상승한 종목은 27개, 하락한 종목은 8개로 오른 종목이 많았다. 보합은 1개 종목이었다.
주식값이 10% 이상 오른 종목은 매일유업 1개 종목이었고,현대하이스코와대상이 각각 9% 넘게 올랐다.
2개 이상 증권사가 중목 추천중인 종목은한솔CSN(대우, 우리투자),동양기전(대투, 우리투자),동아제약(대우, 대투) 등 3개 종목이었다.

한편 지난주 증권사들은 10개 종목을 추천종목에서 제외했다. 추천기간 주식값이 10% 이상 오른 종목은S&TC,디에스엘시디등 2개 종목이었고, 10% 이상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