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일 강한 상승세를 탔던 미국 주가가 주택건설 업종과 자동차 분야의 실적 악화가 부각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 기준 10,542.12로 전날보다 44.11 포인트 (0.42%) 하락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71.23으로 전날보다 7.01포인트 (0.32%) 떨어졌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18.57로 전날보다 4.24포인트 (0.35%) 하락했다. 거래는 평소 수준을 나타냈다.
시중실세금리는 큰 폭으로 떨어져,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565%로 전날보다 0.07%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