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기술주 급등…지수는 이틀째 상승

[뉴욕마감]기술주 급등…지수는 이틀째 상승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1.25 06:08

미국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증시는 지난주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안정을 다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한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고 다우종목인 맥도널드와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의 실적 개선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로써 미국 증시는 전일 미국 2위 자동차업체 포드가 예상 밖의 좋은 4분기 순익을 공개하면서 일단 급락장세에서 벗어난데 이어 이날 연속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0,711.50으로 전날보다 22.73 포인트 (0.21%)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65.19로 전날보다 16.72 포인트 (0.74%)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66.65로 전날보다 2.83포인트 (0.2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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