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고용호재...1% 급등, 다우 또 6년최고

[뉴욕마감]고용호재...1% 급등, 다우 또 6년최고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5.06 05:06

미국 주가가 1% 내외 급상승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1% 이상 급등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최근 6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도 2001년 2월 이래 5년 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4월중 신규 일자리수가 기대치에 크게 못미쳤으나 오히려 금리인상 우려를 덜어주고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금리인상 행진 중단이 가시화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재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1,578.22로 전날보다 139.36 포인트 (1.22%) 올랐다. 이같은 주가수준은 2000년 1월 이래 최고치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42.57로 전날보다 18.67 포인트 (0.80%) 상승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325.89로 전날보다 13.64 포인트 (1.04%) 뛰었다.

시중실세금리는 크게 떨어져 10년만기 미재무부채 수익률은 연 5.108%로 전날보다 0.4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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