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연5일 하락..다우는 상승

[뉴욕마감]나스닥 연5일 하락..다우는 상승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5.16 05:06

미국 주가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엎치락뒤치락 끝에 상승반전에 성공,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 지수는 오후 장들어 낙폭을 줄이기는 했으나 상승에는 실패, 연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428.05로 전날보다 47.06 포인트 (0.41%) 상승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38.48로 전날보다 5.30 포인트 (0.24%) 떨어졌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294.36으로 전날보다 3.12 포인트 (0.24%)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원유와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재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금리인상등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남아있어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지속될 경우 기술주에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이 가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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