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J, 英 최고의 친환경차 선정

재규어 XJ, 英 최고의 친환경차 선정

김용관 기자
2007.04.26 11:55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재규어 XJ 2.7 디젤이 영국 환경교통협회의 ‘2007 소비자 가이드’에서 '친환경적인 럭셔리 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 환경단체인 영국의 환경교통협회(ETA)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정보와 관련 이슈들을 담은 2007 소비자 가이드(2007 Car Buyers Guide)에서 재규어 XJ 2.7 디젤을 최고의 친환경 럭셔리 카로 꼽았다.

2007 소비자 가이드는 엔진 배기량(cc), 이산화탄소 배출량(g/km), 연비(km/l), 소음수치(dB), 안전도의 5개 항목에 대한 수치를 종합해 차량을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재규어 XJ는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지가 주최하는 2007 유즈드카 어너스(2007 Used Car Honours)에서 ‘최고의 럭셔리 대형차’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 주간지인 오토 익스프레스는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자동차 모델들을 대상으로 재판매 가치, 차량 제원, 브랜드 신뢰도 등 중고차의 가치를 결정 짓는 다양한 요소들을 비교 분석했다.

재규어 XJ는 100% 알루미늄 바디로 연비 효율성이 높아 큰 차체에도 불구하고 차량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2007 유즈드카 어너스에서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XJ 외에도 재규어 XK가 스포츠카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고급 중형차 부문에서는 재규어 S-타입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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