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수입차 대전-下]
인피니티는 올해 판매목표를 2400대로 설정, 지난해의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인피니티는 수년내 수입차 톱 5에 진입하는 것은 물론 2010년까지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연간 6~8%의 점유율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같은 인피니티의 전략을 수행할 무기는 바로 G37 쿠페. 인피니티는 오는 9월 뉴 G37 쿠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07 서울모터쇼를 빛낸 베스트카-일반승용차'로 선정되는 등 출시되기 전부터 언론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 G37 쿠페는 기존 G35 쿠페를 기초로 완전히 바뀐 신차로, 디자인과 성능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인피니티의 디자인 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모델이다.
뉴 G37 쿠페에는 13년 연속 세계 베스트 엔진으로 선정된 기존 VQ엔진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3.7리터 VQ37VHR엔진이 탑재된다.
이 차는 기존 모델(280마력)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약 330마력 이상(미국기준)의 파워를 자랑한다. 동시에 배기가스는 약 50% 감소시키고 연비는 약 10% 향상시켰다.
또 수동 변속모드가 적용된 5단 자동변속기, 4휠 액티브 스티어 시스템(4WAS)을 새롭게 장착해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후방 주차센서가 후진시 진행방향을 미리 계산해 알려주는 '차세대 리어뷰 모니터'가 기본으로 장착돼 편리성을 높였다.
인피니티는 뉴 G37 쿠페 외에도 지난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뉴 G35 세단을 비롯, M 및 FX 시리즈 등 기존 인피니티 모델을 통해 인피니티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피니티는 또 전 전시장에서 유명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전을 개최하고 국내 초연되는 세계적인 공연 '태양의 서커스-퀴담'을 공식 후원 하는 등 문화예술과 연계한 활발한 럭셔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고객 만족을 위한 크루즈 이벤트, 롯데면세점 리무진 서비스 등의 VVIP 마케팅과 PPL도 더욱 지속적으로 개발,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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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피니티는 지난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던 '비교시승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