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신주발행 크게 늘어

회사채 신주발행 크게 늘어

안영훈 기자
2007.11.19 07:30

[회사채 Review]

지난주(11.12~16) 회사채 발행규모는 총 5700억원으로 전주 1000억원에 비해 발행물량이 크게 급증했다.

용도별로는 차환발행 4745억원, 운영자금 400억원, 시설자금 493억원, 기타자금 62억원 등으로, 신규발행 물량 급증으로 주간 회사채 거래량은 6027억원으로 전주대비 685억원이 증가했다.

우량등급 회사채는 거래량이 소폭 감소한 반면 비우량등급 회사채는 전주대비 거래량이 상당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기 3년 미만 회사채 거래비중은 78.4%로 전주의 92.5%에 비해 감소한 반면 3년 이상의 회사채 거래비중은 21.6%로 전주의 7.5% 대비 소폭 상승했다. 특히 만기 1년 미만의 회사채 거래비중은 44.1%로 전주의 41.7%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금리는 국고채와 마찬가지로 전 구간에 걸쳐 상승했으며, 국고대비 스프레드가 전주대비 1~4bp정도 확대됐다.

한편 투자적격등급 이상의 회사채 가운데, 중외제약(BBB-→BBB), Fnc코오롱·코오롱(BBB→BBB+), SK케미칼(BBB+→A-) 4개의 회사채는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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