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룸, 팹 공정자동화부문 분할..신성홀딩스 설립
신성이엔지(2,750원 ▲15 +0.55%)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 신성이엔지를 지주회사(가칭 '신성홀딩스')와 2개의 사업회사(가칭 '신성이엔지', '신성에프에이')로 인적분할한다.
신성이엔지 주식 1주를 보유한 주주는 '신성홀딩스' 주식 0.5주, '신성이엔지' 주식 0.25주, '신성에프에이' 주식 0.25주를 받게된다.
분할 후 신성홀딩스는 태양전지 사업부문을 영위하면서 자회사에 대한 투자부문을 함께 관리하는 사업지주회사 역할을 맡는다.
'신성이엔지'는 기존의 주력사업이었던 클린룸 사업부문을, '신성에프에이'는 팹 공정자동화 시스템(Fab Automation System) 사업을 영위한다.
분할 결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6월 27일 열리며 분할기준일은 8월1일이다.
회사관계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 각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체계가 확립돼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