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1시 25분경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섰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재판정으로 향했습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이 법원 로비에 들어서자 한 시민이 "회장님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라고 말하자 이회장이 살짝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