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6일 오후 1시 25분경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섰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재판정으로 향했습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이 법원 로비에 들어서자 한 시민이 "회장님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라고 말하자 이회장이 살짝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남편이 사기 당해 80억 날렸는데…"이런 남자 없다" "25억 신혼집 해줄게" 약속한 예비장인...신부는 사라졌다 "사돈 돈 많지?" 재산 탐내던 장모…"죽으면 다 네 것" 딸에 섬뜩 조언 국민MC였는데 '13억 불법도박' 충격...김용만 당시 가족반응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