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은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하고 2012년까지 5년간 매년 30억원 규모로 총 150억원을 사회공헌 사업에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씨앤앰은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30억원을 출연해 지역문화 창달과 케이블TV 방송 산업 발전, 방송 수익의 사회 환원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공헌위원으로는 윤종보 전 방송위원, 안광훈 전 이채널 대표이사, 최양수 연세대 교수, 조은기 성공회대 교수, 성동규 중앙대 교수, 오광성 SO협의회 회장, 김영철 PP협의회 국장이 위촉됐다. 윤 전 위원과 최 교수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씨앤앰 사회공헌위원회는 미디어 교육 및 연구 사업 지원, 케이블TV방송 컨텐츠 육성을 위한 각종 사업 지원, 방송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각종 사업 지원, 지역 방송사업자로서의 지역 사회 공헌 사업 참여 등을 목적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지원 사업으로 방송컨텐츠진흥재단의 방송영상 컨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 연구 사업 등에 5개년 장기 지원하고, 저소득 아동과 빈곤 지역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