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로봇, 시범사업확대 서비스로봇사업 강화

다사로봇, 시범사업확대 서비스로봇사업 강화

문병환 기자
2008.09.10 11:38

다사로봇(10,860원 ▲60 +0.56%)(대표 강석희)은 올 하반기 들어 본격적인 지능형 로봇사업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다사로봇 관계자는 “일반 대중에게 보급형 애완로봇을 10월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로보월드2008 기간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9월 말 시행예정인 로봇산업특별법에 따른 로봇랜드 선정의 효과로 2009년도에는 애완로봇 및 공공서비스 로봇 분야의 매출신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사로봇은 지난 2004년도부터 시작된 정통부 주관 URC로봇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2005년에는 강남우체국, 2006년에는 인천공항, 광주시청, 부천로보파크에 공공서비스 로봇을 선보여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2007년부터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KT 컨소시엄과 IITPA(인천정보산업진흥원)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KT컨소시엄은 대전시립미술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홍보관 및 청사로비에 공공서비스로봇 각 1대씩 총 3대를 작년 11월부터 시범 운영중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장애물을 회피하며 자유롭게 이동하여 안내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또한, 터치나 음성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IITPA컨소시엄은 인천시청 민원실, 로비에 공공서비스로봇 각 1대씩 2대가 시운전 중에 있으며, 9월내에 인천시립박물관과 인천이민사박물관에 각 1대씩 설치되어 시범운영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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