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추세 돌파, 1240선까지 상승"

"코스피 추세 돌파, 1240선까지 상승"

이대호 MTN 기자
2008.11.05 11:14

'파워강좌' 김동섭소장 진단… 1일 투자설명회 VOD서비스도 개시

파워강좌 김동섭 블루오션 인베스트먼트 소장이 5일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에 출연해 지금의 코스피는 이미 추세를 돌파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일봉에서 캔들이 추세를 돌파해서 상승 추세가 맞긴해도 다음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선물 160포인트, 지수 1240포인트 대에 콜매도가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옵션만기일 이전에 1240포인트를 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MTN은 지난 1일 전경련회관에서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소장의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김소장은 이날 "일차적으로는 1300선이 첫번째 반등선이 될 것이고, 1300선이 돌파가 된다면 두번째 반등선으로 1600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지만,1600까지 가면 내년 12월까지 주가는 파동을 보이며 다시 내려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MTN은 지난 1일 전경련회관에서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소장의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김소장은 이날 "일차적으로는 1300선이 첫번째 반등선이 될 것이고, 1300선이 돌파가 된다면 두번째 반등선으로 1600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지만,1600까지 가면 내년 12월까지 주가는 파동을 보이며 다시 내려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옵션만기를 앞두고 조정이 들어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며 빠르면 이번주에 1240포인트까지 상승하고 이후 1130포인트까지 밀릴 수 있어 만기일을 앞두고 지수가 1130포인트까지 내려온다면 이 부근에서 매수하고 다시 상승쪽으로 베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반면 다시 1100포인트가 무너진다면 받은 물량도 정리하고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지수가 1240포인트를 다녀온 뒤 옵션만기에 대한 부담으로 1130포인트대로 내려오면 1100포인트가 깨지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1350에서 길게는 1400포인트까지 목표치를 둘 수 있다고 전했다.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은 작년 코스피 고점 2085포인트를 예측했으며, 지난달 코스피가 1300포인트 윗선에 있을 때부터 1000포인트 붕괴와 900포인트 바닥론을 주장해왔고 이것이 적중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1일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김동섭 소장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약 400여 명의 투자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 투자설명회는 머니투데이와 MTN의 VOD 서비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1000붕괴 적중' 김동섭소장 투자설명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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