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는 현대증권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서비스를 맡게됐다고 9일 밝혔다.
BCM은 IDC 사설 연동망 서비스로, 3곳의 IDC를 이용해 사설망을 구성함으로써 IDC 한 곳이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중단없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에따라 현대증권은 3중화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보다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게됐다.
씨디네트웍스의 금융 전용 BCM 서비스는 대규모 IT인프라와 네트워크 회선이 요구되는 고객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전문 아웃소싱 서비스로,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 필요없는데다, 구축대비 비용효과를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고사무열 씨디네트웍스 대표는 "앞으로 인터넷 뱅킹 서비스, 증권사 HTS서비스, 카드사 및 보험사의 모든 트랜젝션(Transaction) 서비스 등 금융권에는 물론 물류, 제조, 공공 등에 이르는 엔터프라이즈 분야에도 특화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종합 IT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