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오후의투자전략]실시간 기업리포트
[질문1] 이익안정성이 높은 기업을 추려내는 일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서 참 어려운 일인데요. 한 증권사가‘한전 KPS’를 추천하고 나섰네요. 리포트 살펴보죠.
- 네, 하나대투증권이한전KPS(62,800원 ▼1,100 -1.72%)에 대한 리포트를 냈는데요. 단 한마디로 한전 KPS의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말하고 있는지 세부적인 내용 점검해 보겠습니다.
제 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국전력의 발전설비 용량이 2022년까지 연평균 2.8%씩 증가할 전망인데, 이 점이 한전 KPS의 매출액 상승에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또, 해외 시장에서 주요 경쟁사들에 비해 기술력 수준이 높아지고 있고,/ 해외사업을 함에 있어서 정부가 적극적인 진출을 요청했기 때문에 사업 확대에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3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HMC투자증권이LG상사(56,200원 ▲500 +0.9%)에 대한 리포트를 냈는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조정했습니다. 당분간 종합상사의 주가흐름은 국제유가와의 탈동조화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물론 종합상사의 주가가 적정수준까지 상승한 이후부터는 과거와 같이 국제유가와 같은 흐름을 보이겠지만, 현재의 주가수준은 너무 저평가 되어 있어서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전 KPS는 올해 제조업을 비롯한 대부분의 타업종에 비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의 유지가 가능하고, 해외자원가치를 굉장히 보수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에 국제유가의 하락에도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HMC투자증권은 한전 KPS의 투자의견만 상향조정한 것이 아니라 목표가도 기존의 24,000원에서 27,900원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질문2] 지난해 11월에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피로 이전했던 ‘NHN’이 이제는 코스피200지수에도 편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관련 리포트 있다면서요.
- 네, 오늘 주가가 급락하지만 않는다면NHN(221,000원 ▲1,500 +0.68%)은 코스피200으로의 편입 요건을 충족하게 됩니다. 현재 NHN의 시가총액이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1%를 조금 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수준만 유지한다면 특례편입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하지만 KB투자증권은 코스피200 지수편입이 주가를 지속적으로 견인하지는 못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난 해 4분기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예상치 수준일 것으로 판단하면서 투자의견은 보유로 유지했습니다. 단, 일본검색과 모바일서비스 등 수익원 확대가 NHN의 실적과 주가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목표가도 139,000원을 유지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다음은대림산업(72,500원 ▲2,100 +2.98%)에 대한 리포트 살펴보겠습니다. 대림산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것은 유화 자회사인 여천 NCC의 어닝쇼크가 예상됐고, 또, 잠재 손실의 일부를 선반영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실적부진은 올해 3분기까지도 계속될 전망인데요. 지속적으로 유동성 개선을 위해 노력이 따라온다면 예상보다는 긍정적인 결과도 기대해 볼만 하겠습니다. KB투자증권은 대림산업의 투자의견을 보유로, 목표가는 4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에스원(85,900원 ▲200 +0.23%)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에스원의 지난 4분기 실적도 대림산업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4분기를 기점으로 이제 서서히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는데요. 시스템 부문의 성장 정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유지가입건수의 순감소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고, 평균 월정액이 늘어나고 있어서 다소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꾸준한 이익성장과 풍부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높은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되면서 신영증권은 에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6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온 기업리포트들 점검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