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대 육박..관련株 일제히 하락

환율 1400원대 육박..관련株 일제히 하락

김성호 MTN 기자
2009.01.23 10:09

환율이 또다시 1400원대까지 오르면서 환율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제 1370원대까지 오른 환율은 오늘도 오름세를 이어가며 9시 35분 현재 1395원을 기록, 1400원대를 육박하고 있다.

환율이 재상승하기 시작하면서 여행주 등 환율에 영향을 받는 종목들의 주가는 같은시각 현재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21,400원 ▼750 -3.39%)은 어제보다 3.70% 내린 1만8200원을 기록 중이며,모두투어(11,560원 ▲50 +0.43%)하나투어(42,750원 ▲350 +0.83%)도 각각 3.11%, 2.03% 하락한 8090원, 2만405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환율 수혜주인 IT, 자동차관련주는 오늘 삼성전자의 저조한 실적발표와 지수하락 영향으로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226,000원 ▲4,000 +1.8%)는 3.80% 하락한 44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고,LG전자(135,800원 ▼4,200 -3%)는 3.86% 내린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기아차(156,900원 ▲1,300 +0.84%)현대차(556,000원 ▲1,000 +0.18%)역시 각각 1.42%, 0.95%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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